전략기도

314번째 (UPS Korea) – 북한 (탈북자의 남겨진 가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 북한)

최근 북한 당국이 탈북자의 남겨진 가족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공안기관의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일부 가정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이나 친척을 포섭하여 감시하는데, 이것은 누구도 믿지 못하게 하고 고립시키려는 의도입니다. 평양 소식통은 김정은 식(式)의 형벌로, 유학생과 해외파견 노동자 중 행방불명 관련자들을 평양에서 추방했다고 전했습니다. 체제 불만자와 이탈자를 ‘배신자’로 규정하고 전기‧배급 등 혜택이 집중된 평양에서 내쫓아 고통과 공포심을 주고 주민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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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중국 – _“빨간 선” 종교 규정 앞세워 다음세대를 키우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중국

[ad_1] 중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종교에 대한 엄격한 규정에 의하여 일상생활에 대해서도 건너서는 안될 일명 “빨강 선” 에 대한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는 종교 단체가 모든 새로운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공산당 당국에 의해 폐쇄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가장 주목할만한 제한 사항 중 하나는 부모가 자녀를 교회에 데려오는 것을 금지하고 종교 장소는 교육 세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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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북한 – 교회의 주역이 될 북한의 다음 세대를 위해

[ad_1] 북한은 17년 연속 세계 1위의 기독교 박해국입니다. 북한 당국은 의심스러운 종교 활동을 주민들이 적극 감시하고 당국에 신고하도록 통제하며 체제를 유지해왔습니다. 북한의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기독교는 미국의 악한 종교이고 십자가는 마귀의 상징이라고 교육하며, 유치원 교사들은 점심 시간에 매일의 양식에 대해 김씨 일가에게 감사의 기도를 한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북한에 최근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탈북민을 통해 얻어진 정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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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무슬림 난민들을 향해 복음의 통로가 된 급박한 선교지 유럽

[ad_1] 유럽난민사태는 2015년 들어 시리아 내전의 피해자들로 인해 지중해 또는 남동유럽을 통해 유럽연합 내로 망명하는 난민이 급증하면서 발생한 위기입니다. Eurostat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1992년에 가장 많은 망명 신청 수인 672,000명 이후 2014년에 망명 신청자 626,715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전재산을 팔아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그리스에 도착해 다시 북유럽으로 향하는 긴 여정을 하는데 신변을 보호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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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종교의 중국화’로 온라인 성경판매 금지를 겪고 있는 중국교회를 위해

[ad_1] 중국에서는 ‘지난 3월 30일부터 온라인을 통한 성경 판매가 중지’되었는데, 중국 당국은 온라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성경과 기독교 서적 판매를 문제 삼은’ 조사를 사전에 진행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중국에서 ‘성경은 정식 출판물로 시판’되지 않아 일반인은 성경을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는데, 이번 조치로 중국 내 ‘기독교인들의 강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의 언론관장 기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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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화된 세상 – 제단을 헐라 (2)

[ad_1] 세상에는 종교의 영이 가득합니다. 인간 죄성의 산물인 종교의 영에 사단의 가증한 유혹이 가해지면서 종교성이 강한 지역에서는 복음이 들어가기가 더욱 어렵게 됩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는 이슬람권은 이미 가장 강력한 적그리스도의 영이 지배하고 있는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태국,스리랑카,인도차이나 지역은 불교권이 강세인 지역으로 전세계의 약 7%가 불교의 영의 권세 아래 놓여 있습니다. 북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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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우간다의 교회들이 박해를 이겨내고 성경적 제자로 세워저 나가도록

[ad_1] 2015년 세계최초로 반동성애법을 제정한 우간다는 기독교 84% (성공회 42%, 카톨릭 42%), 이슬람 12% 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에 의한 기독교 박해가 매우 심각합니다. 얼마 전 고베라 바시르 (27세) 라는 청년은 최근 기독교로 개종하고 친구와 교회에 다니게 된 지 일주일 만인 지난 3월10일 이슬람 친척들로부터 끓는 기름으로 공격을 받고 신체의 거의 절반이 심각한 화상을 입은 상태로 정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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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권 – 여전히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땅 일본을 위해

[ad_1] 일본인은 태양과 달, 죽은 조상과 그 외 모든 것에 카미(神)가 깃들여 있고 모든 것이 카미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신도(神道)’라는 정령숭배 사상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토착종교이자 관습이자 문화이기도 한 신도는 흔히 8백만 개의 카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집 안에 신단과 불단을 같이 두면서 카미와 부처를 다 수용하고 동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상대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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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번째 – 북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2017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 인해 국제 사회 속에서 고립되어 있던 북한이 올해 1월 극적으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시작으로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석을 확정하는 등 남북관계 개선의 토대를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남북간의 온도차만 확인했을 뿐 근본적인 해결은 보지 못했지만, 국제 사회는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가 북한과 미국의 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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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번째 (UPS Korea) – 믿음으로 굳게 세워지고 있는 이란의 교회를 위해

 이란 인구 8천만의 대부분은 시아파 무슬림으로, 이란 정부는 시아 이슬람 국가를 설립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최고급 첨단 미사일 시스템의 보유 등 국제적으로는 여전히 위험한 나라로 여기고 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 및 미국과도 적대적이어서 이란을 둘러싼 혼란스러운 중동지역의 정세를 보며 ‘화약고’의 ‘재점화’를 우려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란에서 기독교인은 전혀 달갑지 않고 위험한 존재이기 때문에 배교자들은 공식적으로 사형에 처합니다. 이란 내 기독교인 수는 비공식적으로 10% 정도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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