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 때가 될 수록 비방하는 교회
[ad_1] 말세 때가 될 수록 사람들은 서로를 정죄하고 비방함으로 판단하는 일들을 많아집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대제사장들, 바리새인들 및 서기관들이 가진 죄 역시 시기와 질투에 의한 비방이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죄성은 무조건 나랑 맞지 않은 사람을 비방하는 세상 풍조를 만들어 내어 세상은 점차 “냉소적이고 폭력적인 사회"로 바뀌어 가게 하였습니다. SNS 등에서는 서로 악플과 비방의 글로 도배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