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6_2013 UPS WPS

(1) 서정범 간사님 & 이학윤 형제: Port Authority & Penn Station 추운 날씨 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음. Port Authority 돌면서 밝기 기도에 집중하였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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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범 간사: 처음에 Port Authority 돌면서 땅밝기를 하는데, 계속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이 말씀들이 자꾸 나오게 되었음. 노숙자분들중에 하나님을 아는 크리스찬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먼저 하나님을 찬양할 우리의 상황 마저도 바꾸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열심히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만난 노숙자 분들]

* 매니: 구걸하고 있었음. 선물을 건제 주자 받았다가, 예수님에 대해서 아냐고 물어보자 선물을 돌려 주려 하면서 사람들이 자기에게 Preaching 하는 것이 싫다며 선물을 돌려주고 자리를 옮기려고 . Preaching 하러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모르면 소개시켜주고, 기도해 주러 왔는데, 너가 예수님을 알고 믿음이 있다면 기도해 주고 싶다고 하자,
눈물을 흘리며, 자기는 오늘 아침에 눈을 있었기에 자기가 믿음이 있다고 있다고 이야기 .
함께 축복 기도해 주고 나서,
손에들고 있던 밝기 말씀 카드를 전해주며, 내가 기도할 쓰는 말씀 카드인데, 영어도 함께 나와 있어서 너에게 주고 싶다고 말하자, 말씀 카드를 안주머니에 잃어버리지 않도록 넣으면서 매일 저녁에 기도한다고 .
이야기 하는 동안 내내 눈물을 흘림.

* 여자분: 선물을 건네고 이야기를 시작하자 싫어하는 표정을 지으며, 시간 없다고 하며 선물을 돌려주고 가려고 . 선물을 주고 보내드림.

* Antuani & Marrie: 흑인 남자분과 여자분. 인사를 하러 다가가자,Antuani 약간은 빈정되는 투로 Praise Lord라고 외치며 맞아줌. 선물을 건네자 필요 없다고 받지 않고 자신도 예수님을 안다고 .
학윤 형제가 크리스찬을 만나서 너무 반갑고 위로가 된다고 이야기를 이어나가자, 마음이 조금 열리며 빈정거리는 모습이 사라지는 같아 보였지만 복음을 다시 전하거나 기도해 주지는 못하고 헤어짐.

* Edure:  복음을 듣다가 죄에 대해서 질문과 자신의 의견을  다시 복음지나누기도 하며 복음의 내용을 전해 들었고 마지막에 영접기도까지 마치며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었음. 30 가량 걸려서 말씀을 전하고 축복 기도해 .

 

 

(2) 유명수 간사님 & 이원백 형제:Grand
Central Station
평상시 보다 한산했음. 차분한 분위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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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수 간사:
복음을 안받아 들이고 정신이 없는 사람들을 만났을 , 이번에는 조금 여유롭게 뒤에서 있었던 같다. 억지로라도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하게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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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백 형제:
개인적으로, 횡설수설하는 소리하는 노숙자들을 많이 만났음. 무슨 의미인지 못알아 들어서 너무 속상한 마음이 들었고 귀를 열어달라고 기도했는데, 알아듣지 못해서 많이 속상했음.

[만난 노숙자분들]

* 도날드: 계속 음란한 이야기들로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서 중단하고  다음 노숙자분들을 만나기 이전 우선 음란한 영을 대적하며 기도하였음.

* 케네스: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고, 구원의 확신도 있는 같았으나,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이론들을 이야기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포기함.

* 에릭1: 교회는 다니신다고 했는데, 구원의 확신을 위해서 다시 말씀을 전함.
너무 기쁨으로 함께 복음을 보고 나눔. 후에 에릭의 친구인 에릭2 찾아옴.

* 에릭2: 에릭1 친구,
복음을 보면서 오히려 자신이 설명을 주어서 복음을 전하지 않고 격려를 많이  얻고 오게 .

* Greg: 자연스럽게 복음을 듣겠다고 하고, 하나 하나 복음을 읽어가고 있는데, 경찰이 와서 쫓아내서 짐을 챙겨서 나가게 . 아쉽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중단되었지만, 자신이 복음지를 읽어보겠다고 달라고 하고 자리를 떠남.

 

(3) 진아 코디님 & 지연 & 지연 자매 :Penn-station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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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코디:
펜스테이션에 갔을 ,
어떤 영혼을 보게 될까? 하는 기대와 이번에는 정신이 온전하신 분들을 만나서 복음을 전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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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자매:
50
분에 걸려서 복음을 전했는데, 색이 바랜 사진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보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 주는 만으로도 노숙자분들에게 회복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든것도 잊게 되었던 같다. 노숙자를 전하는 가운데 내가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같다.

[만난 노숙자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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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ll: 두번째 만난분. 마음이 열려있지는 않았던 같아서, 분의 마음이 진정으로 열려서 복음을 전할 있게 되기를 기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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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Joe*조: 어머니의 낡은 사진을 보여주고, 횡설수설 .
50
동안 서서 기도하면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영혼이 하나님께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과 마음이 들어서 , 이야기를 들어주고 외로워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복음을 전하면서 감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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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  이전 많이 만났던 노숙자 분이라 반갑게 교제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음. 무릎이 많이 안좋았는데, 우리가 기도해 줘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며 무릎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며 또한 좋은 시설의 숼터에 들어갈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함.

 

(4) 김희선 간사님 & 안성유 자매:Grand Central Station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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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낫을 갈아서 그랜드 센트럴을 추수하러 갔는데, 트렉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앞으로 열심히 복음을 전하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WPS 하면서 손에 꼽을 있는 몇몇의 힘든 영혼들을 오늘  만났다고 생각하며, 오늘 만난 사람들이 북음을 통하여 그들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음. 때로는 복음을 전하는것에 급급하기 보다는 내려놓고, 노숙자분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묻고 들어주는 것이 너무도 중요한 일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음. 노숙자 분들을 보면서 마음도 이렇게 먹먹한데 하나님은 어떠실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WPS 하면 수록, 내가 노숙자 분들을위해서 이자리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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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 UPS 때마다 영적 공격을 많이 받게 되는 같으며 사단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싫어하기에 공격하는 것은 당연 것인데, 이것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니 하나님께서 주시기를 더욱 순종하며, 기도하면서 WPS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시고 은혜주시는 것을 많이 느낀다.

[만난 노숙자 분들]

* 루즈벨트: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고 하는데,  복음을 전하는 냄새가 너무 많이 났음.
본인도 영접 기도는 못하겠다고 했는데, 이유는 자신이 지금 술에 취한 상태에 영접기도를 한다는것에 죄책감이 든다고 고백하며  우리를 만나게 하신것은 하나님의 사인(sign)akf 인것 같다고 .
나중에 술이 깨고 나서 혼자서 다시 복음지를 읽고 영접기도를 하겠다며 복음지를 받았음.

 *흑인 남자분: 복음지를 함께 읽다가 중간에  많은질문을 하는 흑인 유대인 이었음. 자꾸 말씀을 끊고 자기가 안다고 하며 중간에 그만하기를 원하셨음.  헤어지고 다른 노숙자,마이크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다시 와서 빈정거리면서 마이크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방해하였음.

 *마이크: 너무 배가 고파서 선물로 들어있던 과자를 게걸스럽게 먹으며 복음을 들었음.  자신이 기도하는 것은 언제나  저주가 된다고 하면서  기도를 하다 하다 이제는 기도하는 것을 포기하였다고 . 횡설 수설 하면서 자꾸만 언쟁을 하려고 .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것을 중단하고  언제부터 노숙자생활을 하게 되었는지를 물어보자,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처음이었다고 말하면서 태도가 변하며 마음이  열리는것이 보였음. 많이 누구러져 보여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복음지를 건내주었음.

 *:
경찰이 5명이 서있었는데, 앞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였음. 하나님을 아는데, 자기 스스로는 없다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하나님은 하실 있으니까 하나님이 도움자가 되어줄것이라고 알려줌.  복음을 받아들이고 영접기도까지 마치심. 건강과 보호를 위해서 기도하며  교회에 있도록 축복 기도를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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