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번째 사회/교육영역 – 중학생이 장애 초등생 성폭행하려다 살해, 사회영역 – 노래방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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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영역 – 중학생이 장애 초등생 성폭행하려다 살해 암매장

       [상황설명] 중학생이 지적장애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 암매장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계기로 청소년들에 대한 올바른 성교육과 치료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범인은 성도착증이나 사이코패스 같은 인격장애를 갖고 있기보다는 미흡한 성교육으로 개인적인 충동심이나 호기심을 억제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어머니가 없고 할머니와 지내는 과정에서 이성에 대한 학습이 잘 이뤄지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출처: 기도24365 revised by UPS Korea)

      ** 이 말씀을 한반도 땅 사회/교육 영역에 선포합니다.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의 얽어 맨 줄을 끊으셨도다 (시편 107:14)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107:20)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반도
땅의 죄 가운데 있는 청소년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한반도 청소년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실 것이며 여러분들의 얽어 맨 줄을 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보내어 여러분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원수는 청소년들의 성숙하지 못한 판단력과 충동조절의
어려움을 이용하여 쉽게 죄와 타협하게 만들어 다른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뿐 아니라 그들 또한 죄의 노예로 만들어 결국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켜
사망으로 이끕니다.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어둠 가운데 갇힌
한국 땅의 청소년들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시며, 부활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새
생명을 얻게 하셔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소망인 어린 청소년들이 빛
되신 주님께 나아와 그들을 유혹하는 어둠에서 벗어나도록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지금 이 시간 한국 땅의 잔인한 성폭행과 살인의
죄 가운데에 있는 청소년들을 죄의 길에서 돌이키어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하시겠습니다. 죄가 문제임을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먼저 알게 해 주시어, 그 지식으로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하시어 회개함으로 씻음 받아 이전 고통을
십자가의 능력으로 끝내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그들을 회복시키시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를 또한 그들의 황폐했던 마음을 하나님의 선한 것으로 채우시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꿈을 지닌 청년들로 나아 올 수 있도록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