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번째 사회영역 (한국의 대학가 음주 문화)

사회영역 (한국의 대학가 음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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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보령경찰서는 221 S대학 2학년 김모(20)씨가 충남 무창포 해수욕장의 한 콘도건물 화단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투숙객들이 발견해
119구급대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안내하기 위해 신입생 등 600여명과 함께 이 콘도에 투숙했으며,
이날 새벽까지 선후배들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고, 김씨가 술에 취해 객실에서
실족하면서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국민일보, revised by
UPS)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12:14)

 

말씀을 한국의 젋은 대학생들에게 다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의 대학생들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라 살라고 명하십니다
. 이제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에게 임하여 성령안에서 연합하게 하시며 거룩함을 옷입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것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원수는 대학가의 잘못된 음주문화를 통하여 육체와 영혼을 타락시키고 술을 마시는 교제 가운데에서 젊은 학생들의 정신을 해이하게 만들어
결국 향락과 음란의 죄 가운데 빠져들어 하나님의 거룩에서 떠나가게 만듭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왕국계획은 술과 음란의 대학 문화를 거룩한 섬김과 화평의 문화로 변화시키실 것이며, 대학 캠퍼스에서 거룩의 흰옷을 입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세우게 하실 것입니다.

 

 

[기도문] 이 시간 대학가의 술과 음란을 죄가 아니라 문화라고 속이는 거짓의 영을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악한 세력으로부터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여 주시고
, 대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거룩의 옷을 입고 순결한 자녀로
설 수 있도록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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