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번째 교육영역 – 동성애 옹호하는 고등학교 도덕교과서

교육영역 – ‘동성애 옹호하는 고등학교 도덕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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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대한민국
현 고등학생용 생활과 윤리교과서에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를 편향되게 옹호하는 내용이 기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교과서의 편향된 기술은 학생들의 시험에도 반영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번 실시한 고2 ‘생활과 윤리시험에는
한 동성애자가 플래카드로 내걸었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 시민
중 누군가는 성 소수자라는 문구가 지문으로 출제되었으며, 최근
3 모의고사에서도 언젠가는 내가 동성애자인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랑하는 남녀가 그러하듯이 나도 사랑하는 사람의
품으로 달려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는 지문이 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revised
by UPS)  

 

 

 

** 이 말씀을 한국의 교육영역에 다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
110:3)

 

이 말씀을 다시 한번 거짓된 가르침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다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청소년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주의 권능의 날이 되면 여러분들은 순결한 주의 백성이 되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거룩하신 주께 나아와 기쁨의 찬송을 높이 올려드리는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이 될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동성애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미화시키고 사랑으로 포장하여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거짓된 악행을 주입하며 청소년 시기에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 주어 거룩하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도록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패역한 세대 가운데에도 거룩한 옷을 입고 진리 앞에 굳게 서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세우시며 거짓된 가르침을 받고 있는 한반도 땅의 주의
자녀들에게 올바른 진리를 알게 하셔서 그들을 죄악으로부터 보호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들은 이제
정신을 차리고 깨어 하나님께 이 패역한 세대의 청소년들을 왜곡된 성문화와 거짓된 교육으로부터 지키시고 순결한 주의 신부로 일어나게 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시간 거짓된 가르침을 일삼는 대한민국의 교육기관과 출판사 종사자들이 속히 죄악으로부터 돌이키게 해달라고 또한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보호해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자신들만 죄악을 범하는 것을 넘어서 거짓을 조장하고 교육하는 대한민국의 교육기관과 출판사들의
죄악을 회개하고 그들이 속히 사망이라는 심판이 있음을 깨달아 죄악으로부터 돌이키게 해달라고 또한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반역하는 가르침으로부터 보호해주시고
사탄에게 종 노릇하고 있는 자들에게 속아 동일한 죄악을 범하지 않도록 지켜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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