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1_2013 UPS WPS

(1)   (1) MS&
LN


소감

MS :지난번에 Grand Central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봤다고 하는 제자가 Grand Central 에서 일을해서 이번기회에
만나고 싶었는데
, 만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거부해서 안타까웠음.

LN :두 사람이 복음을 거부한 후,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시도록 예비하신 사람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그 후에
Jance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음.

 

만난 노숙자분들

 

Ena: 복음 거부, 선물만 드림

Steve: 복은 거부, 선물만 드림

Jance Maria: 86년생, 흑인 여자 청년. 싱글이고 아이는 없다고 했음. 순수하게
복음을 잘 받아들였음
. 영접기도를 할 때에는 목소리도 살짝 떨릴 정도로 복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임.
마음을 잘 열고 자신에 대해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이어가서 감사했음.

 

(2)   (2) JY&
JS


소감

JY: 사람들이 Penn Station안에 많이 없었는데, 근처 공원에서 많이 찾을 수 있었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나게 해 달라고 감사했음기도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신 만나게된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음. 함께 복음을 전하는 분과 찬양도 부르며 기쁜 마음으로 복음을분들을
전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음.


만난 노숙자분들

David: 
크리스찬이라고 하심. 집과 직업이 필요하다고 기도 부탁.
처음 만났을 때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복음을 듣는동안은 담배를 한번도 피우지 않고
복음을 들으심
.

Mori: 크리스찬이라고 하심.

(3)   (3)SY&JE


소감

길거리에 흑인 남자가 쓰러져 있었음,
911을 불러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일어나서 우리들 근처로 왔음.
기도를 해 주고 싶었으나, 약에 취했는지 잘 반응하지 못함. 주위사람들에게 이 친구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싶으니 이름을 알려 달라고 했더니, 오히려 자기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주위 사람들이 다가와서 놀라웠음
.

 

만난 노숙자
분들

Maggie: 크리스찬이라고 함. 축복해 주고 옴

데런: 교회 가끔
나간다고 함
. 마음이 열려 있었음. 
복음을 잘 받아들이고, 자기 가족들(아이들2)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부탁.
오늘 부터 성경을 읽기로 하고 헤어짐.

Phil: 선물을 주자 기뻐하며 받음. 영접기도까지 하고 바로 가려고 함. 선물을 받아서 어쩔수 없이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으나
, 앞으로는 육신의 양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을 구하는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드림
.

 

Sue: 예수님을 이미 영접하였다고 함.

 

Shorty(별명) : 부르클린에서 매주 교회를 간다고함. 하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는 않았다고 함.
복음지를 함께 읽고, 영접기도를 마침.

 

Jahe: 2살짜리 딸Jalice가 있는데, 엄마가 못만나게 한다고 함. 딸을 보고 싶다고
. 21살의 어린 아이인데, 노숙자의 삶을 살고 있는것이 안타까웠음.

 

택시기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복음지가 들어 있는 선물을 전해 드림.

 

(4)   (4) JS
& JY


소감

JS: 조금 무섭고 공격적인, 조금은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많이 만남음. WPS가 영적 전쟁임을 기억하며 미리 기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만난 노숙자분들

Mike: 선물을 주고, 복음을 전함. 이마에 상처가 있었는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고 아마 자다가 떨어진거 같다고 함. 약을 사다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약국에 가서 약을 사다가 드림
.

 

이름 모를 아줌마:
선물은 받음. 복음을 함께 보다가 자신이 이미 내용을 다 안다고 하시며,
자신은 여호와의 증인을 믿는다고 함. 다리가 많이 아파보였는데, 대화를 나주는 동안 화를 많이 냄. 자신에게 당장 필요한 것이 많은데 Shelter에는 가기 싫다고 하시며, 사람들이 자신이 필요한 것들을 그냥 주기를 바람.

 

(5)   (5) KY
& JB


소감

날씨가 좋아선지 길거리에 많은 노숙자 분들이 나와 있었으나,
상당히 많은 수의 노숙자들이 복음을 거부하였음. WPS가 영적으로 치열한 전쟁임을
기억하고 앞으로는 많은 기도로 준비하고 나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


만난 노숙자분들

담배피우던 남자: 근처에 앉아서 미리 기도하며 복음을 전할 기도를 보고 있는데, 준비된 사람이면 복음을 받아들이게
해 달라고 짤게 기도하고 눈을 뜨자
, 어느세 자리에서 사라져서 멀리 떠나가고 있었음. 오늘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준비된 사람이 아니라 생각하고 다음에는 복음을 받아들일수 있도록
기도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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