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 잇따른 존속살해를 동반한 자살




















사회영역 – 잇따른 존속살해를 동반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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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최근 한국에서는 병과 빚으로 고통 받던 부모 또는 부양자가 가족을 살해 및 자살하는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006
년 가족동반자살 건수는 33건으로 5년새 4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이는 계속 증가해 2011년에는 37건으로 늘었습니다.  실제로
부산의 한 주택에서 30대 여성이
피부질환인 아토피 증상을 앓던
8세 딸과 동반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조사 결과 여성은 5년 전부터 아토피를 앓아온 큰딸의 증상이 악화되자
자신의 잘못이라며 이에 대해 괴로움을 느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또한 인천 서구에서는 40대 딸이 금전적인 문제와 병든 노모의 부양의 어려움 때문에 집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70대 노모와 함께 숨진 사건도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남 목포에서는 주식 투자 실패로 가족
동반 자살을 결심하여
15세 아들이 자고 있는 방에 번개탄을 피웠으나  딸이 이를 발견하여 막았고, 부모
또한 이를 듣고 변심하여 자살 기도 하지 않고 부모는 경찰에 체포 된 사건도 발생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족동반자살이 유독 한국사회에서만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 한국 사회ㆍ문화적 특징으로는 사회적 안전망 부재와 강한 가족주의, 가부장 문화가 지적되며 심리적인 요인으로는 자녀에 대한 과도한 부모의 자아투영에 따른 자녀와의 자아혼돈으로
분석된다고 전했습니다
. (출처: 헤럴드 경제 Revised by UPS Korea).


 

 

 

 

** 다같이 말씀을 한국의 사회 영역에 선포하시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29:11)


 

말씀을 다시 한번 한국사회의 절망 가운데서 자신과 가족의 삶을 포기 하려는 영혼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땅의 가족의 삶을 포기하려는 영혼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의 가정의 구성원 모두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가정을 향한 계획하심이 있으시며 이는 평안이며 재앙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이를 믿고 의지할 하나님께서 주시는 미래와 희망을 가지게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피할 수 없는 큰 어려움에 직면한 영혼들에게 상황에 함몰되어 벗어날 수 없는 슬픔과 절망감에 갇혀 죽음만이 해결이라고 미혹시키고 이 땅의 소망을
보이지 않게 만들어 그들의 생명을 서로 죽이고 가족 안에서 까지 생명을 경시하게 만듭니다
. 하지만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은 세상은 방법이 없다 말하는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견딜 때 상황을 이기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함과 승리를
주시고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하심에 맞게 사용하시길 원하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그 부모들이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하심을 알고 이 연단의 시간 가운데서 승리하여 하나님의 온전한 종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문지금 이 시간 가족동반자살을 생각하는 부모들을
미혹하여 어둠 속에 가두는 거짓의 영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온 마음을 다해
기도를 드리시겠습니다
. 먼저 지속적인 가정의 문제에 함몰 되어 죽음밖에
생각할 수 없다 미혹하여 주의 자녀들을 삼키려는 사단을 묶고 파 하시며 이들이 겪는 고통 가운데서 오직 하나님께 접붙어서 그 연단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더 크신 계획하심을 알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목적하신 바 합당한 종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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