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번째 UPS Korea 문화 미디어영역- 종교와 영화의 만남으로 잇따른 논란



문화 미디어영역종교와 영화의
만남으로 잇따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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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최근 성경 또는 기독교를 소재로 한 할리우드 영화들이 속속 개봉되면서, 내용을 두고 교계에서는 성경을 왜곡하고 신을 잘못 묘사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영화는 단지 영화로 봐야 한다라는 반대의 목소리도 작지 않습니다.
특히 세계 영화 시장 중 지난 20일 가장 먼저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노아(Noah·파라마운트)’
반 기독교 영화라는 비판과 함께 교회 단체 관람이 취소 되는 등 아직도 논란 중에 있습니다
. 그 밖에도
최근 개봉한 예수님의 일대기를 그려낸 영화
선오브갓(21세기
폭스
)’ 역시 영화 속 예수님의 대사들과 장면들이 성경을 왜곡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한겨울왕국(frozen·디즈니)’는 동성애코드와 연결된다는 등에 이유로 기독교계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중앙일보  revised by UPS Korea )

 

 

다 같이 이
말씀을 한국의 문화 미디어 영역에 선포합니다
.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라디아서 1:9b10)

 

다시 한번 이 말씀을 한국의 문화미디어 영역의 주의백성들 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의 미디어영역에 세우신 주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 여러분이 받은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 말씀하십니다
. 여러분은 패역한 미디어 영역에 세워진 그리스도의 종으로써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받은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지 않도록 늘 깨어 있으십시오
.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온전한 복음을 전할 때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사도바울처럼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영적
파수
]
원수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와 미디어를 통하여
성경을 왜곡하고
, 복음을 변질시키며,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품을 오해하게끔 만들고
, 하나님을 비하하여 주의 백성들을 미혹합니다.
또한 이 논란을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 혼란을 주고 주의백성들을 분열하여 하나되지 못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은 점점 패역해져 가는
미디어 영역을 주의 백성들로 하여금 보게 하시어 그 영역을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 무너진 미디어 영역을
다시 세우는 주의백성들을 보내시어 미디어영역이 회복되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도구가 될 것을 소망하며 기도 해야 합니다
.

 

[기도문] 영화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진리를 왜곡시키고
변질시키는 어둠의 영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 무너진 미디어 영역에 느헤미야와 같은
주의 백성을 세워주시길 기도하시겠습니다
.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도구가 될 수 있는 미디어가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도록 잡고 있는 악한 영을 묶고 파하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내시어 그들이 깨어서 분별하고 기도 할 때 미디어 영역이 회복되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축복하며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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