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번째 교회파수- 거룩과 진리를 잃어가는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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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교단 중 하나로 꼽히는
한 장로 교단에서는

2011년 동성애자의 성직 명을 허용한 이후, 이에 동의하지 못하는많은 교회들이
그 교단을 탈퇴하고 있는 가운데
, 같은 교단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하는 목회자가
41%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점점 패역해지는 세대 가운데
교회가 깨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 오히려 세상과 혼합되어 죄가 죄인줄 깨닫지 못한 채 그 죄를 용납하며, 십자가의 구원을 선포하지 못하는 무뎌진 모습을 주님 앞에서 회개합니다. 또한 주께서 피값으로
사신 교회가 더럽혀졌음에도
, 우리 자신이 먼저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여지지 않았음을 마음을 찢으며 회개합니다.

 

** 다 같이 이 말씀을 교회에 선포합니다.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 22:14)

 

다시 한번 이 말씀을 진리와 거룩을 잃어가고
있는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

 

진리의 말씀에서 벗어나 세상과 섞이고 혼합되어 거룩을 잃어버린
교회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여러분들은 이제라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들으심으로 회개하며 나아와더러워진 두루마기를 빨아 다시 한 번 정결함을 회복하라 하십니다.
이를통해 여러분에게 약속된 바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에 나아가는 권세를 회복하게 되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기도문] 거룩을 잃은 교회들의 무뎌진 모습을 회개하고,
교회를 위해 더욱 깨어기도하지 못한 우리 모습을 회개하며, 다시한번 교회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앞에 바로 서도록 기도합니다
.
진리의 말씀에서 멀어지고 세상과 혼합되어 주의 신부로서 지켜야할 거룩을 잃어버리고 구원의 도조차 변질시키고 있는 무뎌진 심령을 회개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앞에 먼저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지
못했음을 회개하고
,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의 교회들 가운데 선포되어 하나님께 돌이키게 해달라고
다같이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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