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부자가 돼서 좋은 집에서 살고 명품 승용차를 타고 다니고
싶어요”
이것은
중국의 어느 초등학교
6학년에서
자신의 장래 희망에 대해서 설문조사 한 결과 중 하나로서 이제 중국 어린 아이들의 마음 속에는 더 이상 시대의 영웅은 없었고 도리어 자신의
실속을 채우는 미식가나 지방 호족 심지어는 탐관을 이상으로 삼는 아이들도 많았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교육의 세속화로 아이들로 세상적 가치 추구에 탐닉하는 것이 그들의 장래를 책임지는 이유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서구화된 문화를 배경으로 미국과 한국 등에서는 이미
많은 부분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 신앙을 배척하게 하는 반종교적 반기독교적 교육문화가 교육의 현장에서부터 확대되고 있습니다.
선교보고에
따르면
피 선교국가에서
GNP 5천불이
넘으면 더 이상 선교의 폭발적 증가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얼마나 세속화 물질화가 우리의 다음 세대들의 영혼을 좀 먹고 있는지 알게 되며 중국, 캄보디아, 인도와 같은 선교의 대상국에도 이는 예외가 아님을 보게
됩니다.
(출처: 연합뉴스, UPS NYC, revised by UPS)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사 43:8)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43:11-12)
이말씀을 한국과 미국의 교육영역에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가르칠 교사와 부모와 사역자 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못하는 한국과 미국의 교육영역에 있는 교사와 부모, 사역자들을 이끌어 내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 이 외에 그 어떠한 구원자는 없으며 이
복음의 진리를 세상가운데 우리에게 친히 알려 주었고 구원 하였음을 보이셨으니
세속화와 인본주의 가치관에 묶여 있는 무너진 교육의 현장중에 여러분을 산 증인으로 세우셔서 다음세대들에게 하나님께서 하나님되심을
전하고 가르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하나님 이 패역한 백성들을 구원하옵소서. 아직도 애굽의 영에 갇혀서 물질을 하나님 대신
숭배하며 자녀 세대에게 까지 세속화된 가치관을 심어 주고 있는 이 무너진 세대를 다시 일으켜 주옵소서. 주여 맘몬의 영의 온갖 미혹과 인본주의의 가증한 술수로
더 이상 주의 자녀들의 영혼을 좀먹지 못하도록 원수의 미혹의 이빨을 꺾어 주시고 가정과 학교와
교회에서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진 부모와 교사와 사역자 들을 더 일으키사 하나님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으며 소망은 오로지 예수에게만 있음을
담대히 가르치게 하시고 주의 거룩한 신부들로 다음세대를 세우며 무너진
교육의 현장을 일으키게 하옵소서.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다음세대를 가르쳐야 할 교사와 부모와 사역자들을 주님이
세우시고 바른 복음에 기초한 교육을 전하게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다음 세대를 가르쳐야 할 교사와 부모, 사역자들이 올바른 성격적 세계관을 토대로 세상의 초등 학문을 잣대삼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의 교육영역을 바라볼수 있는 영의 눈과, 분별력, 그리고 오직 주님에게서만이 오는 지혜를 허락하셔서 무너진 교육현장가운데 주님의 산증인으로 다음세대를 위하여 담대하게 세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