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번째 교회파수- 선교적 사명을 잊고 허망함을 좇고 있는 한국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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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 선교사 파송
2위 국가라는 한국 교회들을 향해 주께서 주신 큰 선교적 사명의 은혜를 망각한 채 방종과 타락을 세상과 벗하여 하였고
허망함을 우상처럼 좇았음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 주의 제자로서의 사명 즉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대한 사명과 은혜가 떠가가고 있음에도 이가봇의 영에 묶여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방종하고 있는 한국 교회와 우리 자신을 마음 깊이 회개합니다
.
열방 가운데 나랑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기도하고 또 나가 그 땅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몫이라고 여긴 우리의 화인맞은 심령을 주 앞에서 회개합니다
. 주여 이 나라와 이 교회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허락하사 과거 소망없는 조선 땅에 복음의 빛을 들고 들어온과거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과 같은 선교사들에게 빚진 자의 모습으로 우리도 저 열방의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향해 다시 한번 손을 뻗게 하시고 세계 선교의 마지막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목숨을 조금도 아깝게 여기지 않았던 주의 제자들과 같이 우리에게도 그런 뜨거운 열정을 회복하게 하사 주의 제자 됨을 자랑스러워 하는
교회들이 다시금 불일 듯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

 

[말씀선포]

이 말씀을 한국 교회들을 향해 선포하시겠습니다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며
(삼상 4:21)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 16:15-16)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지상 명령을 수행하여 일어날 한국
교회들을 향해 선포하시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들을 향해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난 이가봇의 모습을
기억하라 하십니다
. 이제 주께서 남기신 마지막 사명 온 천하를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여 구원을 전하는
사명감을 다시 불을 듯 일으키는 자성과 회개의 무릎을 꿇을 때 주께서 다시금 한국 교회를 들어 주의 마지막 사명을 감당케 하시고 그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기도문]

한국 교회들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깨닫고 교회를 향하신 주님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도록 우리의 회개의 마음을 드리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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