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보다 자신의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 즉 건강, 번영, 잘되는 것 등의 눈앞에 급급한 문제를 가지고 주를 괴롭혔음을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며 기도하지 못했음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나 이웃에게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모든 일들이
아무 문제 없이 이루어지면 된다는 교회와 성도들의 무사안일주의를 이 시간
가슴을 치며 회개 합니다. 주여, 이 시간 우리의 죄된 모습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아름다운 땅을 누리고 후손에게 끼쳐 영원한 기업이 되는 증인이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선포]
이제 너희는 온 이스라엘 곧 여호와의 회중이 보는 데에서와 우리 하나님이 들으시는 데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구하여 지키기로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아름다운 땅을 누리고 너희 후손에게 끼쳐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역대상 28:8)
***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기도 하지 못하는 교회를 향해 선포하겠습니다.
한국의 교회를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심으로 아름다운 땅을 누리고 여러분의 후손에게 끼쳐 영원한 기업이 되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기도문]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보다 자신의 유익을 구했음을 회개 하고, 다시 한 번 교회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보다 자신의
먹고 마시는 문제만을 위해 기도 하고 그래서 우리의 기도가 무사안일주의로 빠졌음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교회로 회복시키시사 다시 교회마다
주의 마음을 품고 열심으로 기도 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