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들은 일류대학 합격 등 자녀가 잘 되어야만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건강과
재물과 성공 등의 복을 얻기 위해 신앙 생활하는 교인으로 전락해 버렸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예수를 믿는목적이 마치 세속적인 복을 받기 위함이며 예수님을 소원을 이뤄주는 요정쯤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교회또한 복음을 값싼 기복신앙으로
변질시켜 버려 성도들로 그 독주를 마시게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이
말씀을 교회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디모데전서6:11-12)
다시 한번 이
말씀을 기복신앙으로 타락하여버린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부르십니다. 세상의
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명령하십니다.
영생을
취하고 영생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셨음을 기억하시고 많은 증인 앞에서
여러분을
통하여 선한 증언을 하게 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