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번째 사회영역 – 미국 (공립학교 예배사용 금지)
[상황설명] 지난 2012년 2월 12일 뉴욕 정부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종교활동 금지 및 퇴거명령”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4개월 후 2012년 6월 29일 연방법원 맨하탄 지법은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유보 결정을 내렸고, 5월 22일인 수요일 최종 결정이 나게 됩니다. 최종 결정을 앞두고 목회자들과 교회 리더들은 5월 8일 수요일에 시의회 의원들과 만남을 가지며, 뉴욕시 블룸버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