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 여성 알코올 중독자 급증

사회영역 – 여성 알코올 중독자 급증       [상황설명]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알코올중독’은 더 이상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며, 최근 급증하는 여성 알코올 중독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남편과의 불화, 자녀와의 충돌, 시부모와의 갈등 등 가정 문제와 불면증, 의욕상실, 신경과민 등의 정신적인 이유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남성이 공개적인 술집에서 사업상 또는 사교적인 만남을 통해 알코올 중독으로 발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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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번째 UPS Korea 사회 역역 – 물질주의와 다음세대

사회영역 – 물질주의와 다음세대       [상황설명]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 사회학과 사회발전연구소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년까지 7천 명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돈’ 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화목한 가정’을 꼽았지만 고등학생의 경우 제1조건이 돈이라고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이어 성적향상이 있었고 화목한 가정과 건강은 뒤로 밀렸습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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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성(性)적 지하드’ 명목으로 IS 가입하는 무슬림 여성들

이슬람권 – ‘성(性)적 지하드‘ 명목으로 IS 가입하는 무슬림 여성들       [상황설명]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점령 지역에서 미혼 여성들을 상대로 ‘성(性)적 지하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리아의 근본주의자들은 이슬람 반군들을 위해 성적인 지하드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칙령을 내렸고, 이에 많은 무슬림 여성들이 스스로 시리아행을 택하였으며” 이 여성들은 IS대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제공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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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번째 UPS Korea 공산권- 중국의 탈북여성

공산권 – 중국의 탈북여성       [상황설명] 현재 중국에 숨어있는 탈북자는 5만에서 50만 가량으로 절반 이상이 여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 공안에 발각될 시 북송되고, 탈북하는 과정이 반복적으로 비밀리에 일어나고 있어 정확한 추정마저 어렵습니다. 북한 여성의 탈북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1995년 북한의 식량위기가 닥치면서 최후의 수단으로 중국을 찾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인신매매업자들에게 150만원 정도의 금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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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번째 UPS Korea 전략기도 –이슬람권(이라크에서 위협당하는 기독교인들)

이슬람권 – 이라크에서 위협당하는 기독교인들       [상황설명] 이슬람국가 (IS)는 점령한 지역내에서 이슬람으로의 개종을 강요하고 있고 이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살해하고 있습니다. IS가 점령한 이라크 북구 모술,바크디다 등 니네베 주 지역에서 박해를 피해 탈출하여 피신한 기독교인들은 약 7만명에 이르며, 이들은 피난처에서 가장 기본적인 음식과 물, 생필품조차 갖추지 못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라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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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번째 UPS Korea 공산권 –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의 교회

공산권 –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의 교회 [상황설명]1991년 8월 우크라이나는 당시 소련 연방으로부터 독립하였지만 가스 에너지 원조와 정치적인 이유로 지금까지 여전히 러시아에 의존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의존도는 2010년 친러시아계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의 취임 이후 더욱더 심화되어갔습니다. 이에 반발한 반정부 시위가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일어났고,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무자비한 총살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수백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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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룬툼 종족 – 나이지리아(140번째)UPS Korea

구룬쿰종족은 나이지리아의 바우치(Bauchi)와 알카러리(Alkalery)에 살고 있으며, 많은 언덕과 산, 그리고 강과 호수는 농사를 위해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큰 구룹인 자라와(Jarawa)족과의 근친결혼을 이유로, 구룬툼인은 자라와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샤딕언어를 제일 많이 쓰며, 하우사어를 제2의 언어로 사용합니다. 구룬툼종족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를 원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 등록금을 낼 수가 없습니다.   구룬툼종족의 주된 종교는 토속종교나 이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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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종족 – 베트남(139번째)UPS Korea

    라오종족은 베트남에는 15만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수 세기 전, 라오종족은 중국에 살았었으나, 중국의 압력으로 점차적으로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으로 오게 되었고, 베트남의 공산혁명과 유혈사태로 인해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로 인한 정신적 고통으로 내적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라오종족은 모국어인 라오어와 라오–푸타이 방언을 사용합니다. 대부분 라오종족은 농부이며 평지, 농사짓는 곳에 마을을 이루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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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 종족 – 몽골(138번째)UPS Korea

    약 3만 천명에 이르는 몽골의 투빈 종족은 러시아 국경에 근접한 거친 북부 산악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다른 러시아 계 정착민들과 마찬가지로 투빈 종족도 수 년 전 모국인 구 소련을 떠나 몽골로 이민을 왔으므로 현재 국적의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며 대다수의 투빈 종족은 유목민으로 계절에 따라 가축을 이끌고 이동생활을 합니다. 투빈 종족 사회에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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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종족 – 태국(137번째)UPS Korea

  루종족의 본래 고향은 중국이지만 중국인들의 압력으로 인해 남쪽으로 피난하면서 태국의 북부지역의 열대 숲과 계곡을 생활터전으로 하며, 태국과 라오스의 국경지대인 치앙라이 부근에 주로 거주합니다. 대부분의 루 종족은 강가 계곡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뛰어난 기술로 남자들은 명품으로 알려진 루족 칼을 제조하고 여자들은 직조와 수예에 뛰어납니다. 각 마을들은 족장이 이끌어 가는데 마을 대표들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쌀농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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