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 브힐 종족 – 파키스탄(153번째)UPS Korea

산시 브힐 종족은 파키스탄 신드주의 북서쪽 시골지방에 살고 있으며 인구는 약2만여명입니다. 산시 브힐 종족은 전쟁 중에 땅을 잃고 인도 북쪽에서 떠돌며 살다가, 파키스탄이 독립하는 과정에서 파키스탄으로 옮겨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파키스탄으로부터 땅을 받지 못하여, 노예로 착취당하거나 구걸을 하는 등 매우 가난한 생활을 해왔습니다. 산시 브힐 종족의 교육과 건강, 식사 수준은 매우 열악하며 식수도 부족한 형편입니다. 게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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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IS, 개종 거부한 어린이 4명 참수

이슬람권 – IS, 개종 거부한 어린이 4명 참수 [상황설명] 이라크 성공회 캐논 앤드류 화이트 목사가 “최근 이라크의 크리스천 어린이가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됐다“고 전했습니다. 화이트 목사에 따르면, 모두 15세 이하였던 아이들에게 당시 IS 대원들은 “무함마드 선지자를 따르겠다“고 말하기를 강요했으나 아이들 가운데 4명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항상 사랑하고 따른다.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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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간종족-인도네시아(152번째)UPS Korea

오간종족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남부 도성에 327,000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오간종족은 지리적인 중심 생활권은 바투라자(Baturaja)시로 수마트라 고속도로와 열차가 통과하는 지역으로 수마트라에서 오간종족의 중요성을 나타냅니다. 오간종족은 오간어를 사용하며, 주요 경제 활동은 농업으로 중요 재배 작물은 쌀, 고무, 그리고 커피 등입니다. 각 마을마다 마을이 생기게 된 유래에 얽힌 이야기들과 이슬람으로 개종한 이야기가 있어 각각 다른 촌락과 구별됩니다. 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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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번째 UPS Korea 교회기도 다시 진리의 말씀 앞으로

교회기도 – 다시 진리의 말씀 앞으로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계 22:14)   점점 패역해지는 세대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으로 정결하고 거룩하여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섞이고 혼합되어 그 옷이 더럽혀지고 있는 오늘날 교회의 모습을 주님 앞에서 회개합니다. 주께서 피값으로 주고 사신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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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번째 UPS Korea 사회 – 반인륜적인 범죄의 증가로 몸살하는 한반도를 위해

사회 – 반인륜적인 범죄의 증가로 몸살하는 한반도를 위해 [상황설명] 대법원은 생후 1개월 된 자신의 아기를 냉동실에 넣어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박모(19)씨와 남자친구(20)에게 각각 징역 5년과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올해 초, 아이를 낳았으나 부모로부터 비난을 듣고 육아에 시달리자 ‘자식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두 사람은 아이를 살해하기로 공모하였습니다. 충남 천안에서는 보험금 95억 원을 노리고, 정차하고 있던 8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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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박해 가운데서도 부흥하는 이란 교회

이슬람권 – 박해 가운데서도 부흥하는 이란 교회 [상황설명] 이란에서는 당국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부흥을 맞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기독교 신앙을 갖기를 원하고 있다고 현지 기독교인들이 증언 했습니다. 미국 씨비엔(CBN)은 최근 보도를 통해 이란에서 무슬림으로 태어났지만 기독교인이 되어 현재는 터키 난민촌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삶을 조명 했습니다. 이들은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고 목숨을 지키기 위해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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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트 종족 -라오스(151번째)UPS Korea

라메트 종족은 라오스 북부지방의 원주민들로서 약 15,000명에 이르는 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메트 종족은 라오스 북서지방의 외딴 산악지대에 산재하여 마을을 형성하며, 이들은 때에 따라서 필수품을 구하기 위한 돈벌이를 위해 저지대로 내려오기도 합니다. 저지대 사람들은 라메트 종족을 열등한 종족, “카”(kha, 노예)로 여기기도 합니다. 라메트 종족은 몬–크메르 언어군에 속하는 라메트어를 사용하며 대부분의 남자 성인들은 타이 유안 (Tai Yuan)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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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번째 UPS KOREA 교회기도 – 다음세대 양육이 힘들어지는 교회

교회기도 – 다음세대 양육이 힘들어지는 교회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3:14-15)  먼저 배우고 받은 자로 말씀을 알고 마땅히 가르쳐야 함에도 게으름과 분주함으로 주신 본분을 잊고 우리의 자녀들의 믿음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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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번째 UPS Korea 사회 – 사이비 예언과 전쟁소문으로 활개치는 한반도 땅

사회 – 사이비 예언과 전쟁소문으로 활개치는 한반도 땅 [상황설명] 최근 한 목사와 전도사를 통해 12월 전쟁예언에 관한 동영상이 시중에 유포되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땅굴괴담, 미국의 선제공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10여년전부터 외국인 목사 등이 한국전쟁 발발을 예언하며 끊임없이 사이비 예언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전쟁을 예언하며 ‘떠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는 목사, 전도사 등의 말을 믿고 성도들은 외국행과 이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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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신앙을 위협받는 파키스탄의 교회들

이슬람권 – 신앙을 위협받는 파키스탄의 교회들 [상황설명] 파키스탄에 살고 있는 수많은 크리스쳔들이 신성모독을 받았다는 누명을 쓰고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살해를 당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카이저 아유브(Qaiser Ayub)는 자신의 블로그에 알라를 모독했다는 이유로 3년 가까이 도망자로 살아가다가 얼마 전 잡혀서 경찰서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아유브 교수는 언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처벌을 당할 지 모른 체, 경찰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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