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번째 사회영역 (소수자 인권을 빙자한 짐승의 표들)

·         지난 2010년 이미 동성연애자에 대한 목사 안수를 통과시킨 바 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장로교단인 PCUSA는 최근 동성결혼을 인정할 것인가에 대해서 노회 헌법 개정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이 개정안에 대한 투표는 현재 총 172개 노회 가운데 약 절반 가량이 진행 중이고 그 중 약 73%가 찬성함으로 사실 상 전체 흐름이 개정안 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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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번째 잇따르는 IS 에 대한 충성맹세

최근 이라크·시리아를 중심으로 한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하며 동조하는 조직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IS의 반인륜적이고 극단적인 만행에 대해 반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공포전술이 도리어 극단세력의 동조를 이끌어내는 데에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파악되어 더욱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를 거점으로 하여 교회테러 부녀자 납치 강간 인신매매 등의 악명을 떨치고 있는 무장조직 보코하람이 현지시간 7일 I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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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살릿 종족 – 챠드 (396번째) UPS NY

차드의 마살릿 종족은 수단과 차드의 경계 지역에 주로 분포되어 살고 있으며 인구는 약 27만명입니다. 마살릿 종족은 마살릿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드의 마살릿 종족이 사는 곳은 차드에서도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이들은 매우 궁핍하게 살고 있으며 진흙으로 지은 움막에서 생활합니다. 가난한 지역중의 하나인 다르푸르 지역(Dar Fur)에서 살고 있는 마살릿 종족은 최근 있었던 분쟁으로 인하여 그나마 자급 자족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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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투르쿠 종족 (394번째) UPS NY

  투르크 종족은 1299년에 오스만 왕조가 현재의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러시아 남부 이란 이라크 시리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20 개 이상의 국가들을 정복을 통하여서, 현재의 유럽의 여러 지역에 무슬림으로 흩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디아스포라 투르크 종족은 곧 터키 외부의 여러 지역에 걸쳐 흩어져 살고 있으나 한 가지 공통 요소인 언어는 그들을 계속해서 한데 묶어주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  투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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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번째 짐승의 표_ 차별금지법과 정결한 신앙

마지막 때는 사람들은 더 많은 곳에서 나타나는 눈에 보이는 현상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천재지변 전쟁의 위협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출현이나 짐승의 표를 받는 것에 시선을 고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러한 것에 현혹되지 말고 온 천하를 미혹하는 귀신의 영들에 의한 영적 전쟁을 대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지난 몇 년간 UPS 에서는 계속적으로 이미 우리 주변에 있는 짐승의 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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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번째 인도차이나 반도의 선교 걸림돌

2015년 출범 예정인 아세안경제공동체(AEC) 는 아세안 지역 경제의 통합과 발전의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공동체는 아시아 신흥국가들에 대한 자체 규정 강화 등을 유도하여 거주외국인들에 대한 근로 허가 조건과 규정 강화로 이어지고 되고 궁극적으로 선교사들의 선교활동에 제약이 있게 될 것이란 전망이 있습니다. 특히 인도차이나 반도의 국가들에서 이러한 움직임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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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오마니 종족- 아랍 에미리트 (393번째) UPS NY

·         페르시아만 남쪽에 자리 잡고있는 아랍 에미리트는 일곱 독립 국가 연합입니다. 이 지역은 세계적으로 가장 낙후한 지역이였으나, 1950년에 석유가 발견 되며 현대 산업과 도시화가되고 1970년부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당 소득 나라가 되였습니다. 아랍 에미리트 시민에겐 모든 교육이 무료고 6-12 세아이들에게는 교육이 필수입니다. 아랍 에미리트는 크게 도시화이지만, 인구의 3%인 37만4천 아랍 오마니종족은 대부분 Abu Dhabi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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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번째 거짓된 전쟁 예언으로 흔들린 한국교회들

·         얼마 전 한국에서는 12월 14일에 전쟁이 일어난다는 홍 모 여자 전도사의 예언을 담은 영상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면서 그것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교회의 신뢰도가 떨어진 것에 대한 우려가 교계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         특히 그녀가 한국에서 수많은 교회를 다니며 강연을 하였다는 사실은 많은 교회가 이를 듣기 위해서 그녀를 초청했다는 사실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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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번째 갈수록 과격해 지는 인도 내의 종교 탄압

·         작년 말에 인도의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소수 종교를 제한하는 법을 통과 시킴으로서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있음에도 교회가 곤경에 처하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         이 법에 따라 교회의 기도나 예배 및 성경 공부 등은 법에 규제를 받게 되어 이미 50개 이상의 마을에서 힌두교가 아닌 타종교 선교사들의 출입이 금지되었습니다. 심지어는 기독교인들이 음식과 물을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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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즈 종족 – 요르단 (392번째) UPS NY

•       드루즈 종족은 9세기경 신이 알하킴이라는 이슬람 통치자로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왔다고 믿는 이슬람의 한 종파를 믿습니다. 유일신을 섬기며 다른 종교로 개종하거나 다른 종교에서 개종되는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드루즈 종족은 페르시아 식민지의 후손이거나 십자군 전쟁당시 크리스쳔의 후손이라는 얘기가 있으며 독립된 나라를 만들어 사는것보다 그들이 소속된 나라에 충성되게 살고 있으며 이스라엘, 레바논, 시리아 등지에 살고 있고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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