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번째 사회영역 (Society Sphere) – 미국값싸고구하기쉬운 ‘헤로인의귀환

[상황설명] 최근 2년 전 부터 헤로인 중독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헤로인을 복용하는 연령대가 낮아지며 부유층도 늘어났다고 지난 4일 로스엔젤레스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헤로인 사용자는2007년 약 37만명에서  2012년에는 67만명 으로 거의 80% 증가하였으며,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건수도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악관 국가마약통제정책국 국장은 헤로인이 다시 유행하게 된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헤로인이 합법적인 마약성 진통제보다 값싸고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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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번째 사회영역 (Society Sphere) – 캐나다 원주민

  [상황설명] 지난(2013년) 10월 유엔 인권위원회의 제임스 어나야 원주민 인권 특별 보고관은 캐나다의 원주민 실태가 위기 상황에 처해있으며, 그들의 삶의 질은 “제3세계 국가같은 조건”이며, 원주민 청소년의 자살률은 캐나다 평균치보다 5배가 넘는 충격적 수준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과거 원주민 아동을 강제수용했던 기숙학교의 상처가 여전히 절망을 주고 있으며 원주민 사회가 처한 열악한 문제의 대부분이 그 경험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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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기도를 위한 기도

미전도종족을 위한 기도    하나님은 우리 UPS를 통해 미전도종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UUPG 기도를 통해 오늘 293번째 기도모임을 맞이하는 우리는 지금까지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약 500 종족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가며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또한 이 UUPG 기도를 다른 기도의 처소에서도 우리가 함께 기도하였던 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거룩한 기도의 연합이 이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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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번째 북한 (최고 전투 준비태세인 북한), 공산권 (유엔총회에서의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

(1) 북한-최고 전투 준비태세인 북한   [상황설명] 북한은 전쟁전야와 같은 의미를 지닌 ‘준전시상태‘를 선포한 가운데 북한 육해공 군인을 비롯해 공안기관과 주민들이 군사훈련과 준비태세에 돌입, 초긴장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인들은 철갑모를 쓰고 생활할 뿐 아니라 군복을 입고 취침하며 군인들은 훈련기간 내내 갱도에서 숙식을 하고 해군은 선박생활을, 비행사들은 담당하는 비행기와 함께 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들은 비상용품 배낭을갖추고 대피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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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번째 일본 (자신의 종교가 기독교라고 대답한 십대들), 미국 (45대선 오바마 대통령 재 당선)

1) 일본 (자신의 종교가 기독교라고 대답한 십대들)   상황설명]일본은 전 세계 어떤 무슬림 국가보다도 세례 받은 크리스천이 적은 나라입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조사 전문기관 갤럽(Gallup) 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종교에 대해 물었을 때 성인 인구의4%, 십대들의 7%가 기독교를 자신의 종교로 대답했다고 합니다. 갤럽의 조사팀들은 이번 조사에서 자신의 종교가 기독교라고 응답한 사람들이 거듭난 신자(Born-Again Christian)는 아닐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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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번째 미디어, 종교영역-복음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미국 선교단체들을 축복, 사회영역– 미국의 세속적인 크리스찬

(1) 미디어, 종교영역–복음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미국 선교단체들을 축복    [상황설명] 세계 각국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여 전 세계의 다언어 사회에 전파하는 사역을 하고 있는 위클리프는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 본부를 둔 선교단체입니다. 또한, 대학생 선교회(Campus Crusade for Christ, CCC)에서는 디지탈 미디어 배급팀의 2년동안의 작업을 통해  국제 선교 사역 가운데 하나인 예수 영화 사역(The JESUS Film Project)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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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번째 종교영역-한국교회가 힘을 합해 개소한 소망교도소,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들

(1) 종교의 영역–한국교회가 힘을 합해 개소한 소망교도소   [상황설명] 소망교도소는 2010년 12월 1일 경기도 여주에서 한국교회가 힘을 합해 개소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교도소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수감자들을 변화시키겠다는 취지로 설립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수용자들을 교화해 재복역률을 4% 이하로 낮추고 시행착오 없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것을 목표로 현재 징역 7년 이하의 형을 받고 2범 이하의 20-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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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번째 천재지변- 뉴욕 동부의 허리케인과 눈폭풍, 정령권과 이슬람권-기독교 지도자들이 표적대상

(1)  천재지변 (뉴욕 동부의 허리케인과 눈폭풍)   [상황설명] 미 동부일대에 상륙한 계절성 눈폭풍 노리스터가 일주일 전 큰 피해를 낸 허리케인 샌디보다는 약하지만 최대시속 60마일(약 96㎞)의 강풍을 동반했습니다. AP통신도 이날 뉴욕과 뉴저지에 7일부터 노리스터가 몰아쳐 이 지역의 샌디 피해복구가 더 늦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는 7일 “샌디로 인한 정전은 많이 복구된 상태지만 총 67만 2000가구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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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번째 사회영역– 인도 (여성의 신분계급), 종교 영역-이단세력 경계 강화

(1) 사회영역 – 인도 (여성의 신분계급)   [상황설명] 인도 하리아나주(州)에 사는 16세 소녀는 카스트 상층계급 출신인 8명 이상의 남성들로부터 무려 3시간 동안 성폭행을 당하는 끔찍한 일을 겪었습니다. 또한 이 남성들은 영상물을 만들어 마을에 퍼뜨렸지만 최하층 계급인 그녀는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었습니다. 결국, 영상을 접한 그녀의 아버지는 충격으로 자살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에 격분한 주민은 성폭행범의 처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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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번째 이슬람권- 이집트 미국 선교사들을 테러로부터 보호하시도록, 공산권-북한의 수용소 참상 악화

(1) 이슬람권– 이집트 미국 선교사들을 테러로부터 보호하시도록   [상황설명] 미국 국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집트 주재 미국 대사관이 이집트의 테러 분자들이 미국인 여성 선교사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믿을 만한 정보를 입수해 테러의 위협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체 인구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이집트에서 자국인 기독교인들도 테러와 폭력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함마드 (Muhammad)를 모독하는 동영상으로 카이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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