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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칼카 종족 – 한국 (403번째) UPS NY

징기스칸의 후예라 믿는 칼카 종족은 자신들이 징기스칸의 후손 인것을 증명 하기 위하여 족보를 소중 하게 여기고, 몽골인과 중국 공산주의 정부에게 힘을 빼앗기기 전까지  오랜 세월 동안 귀족과 군주에 의해 지배 받았습니다. 이들은 몽골어와 할어 (Halh)를 사용하고 칼카 라는 이름은 방패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몽골 칼카 종족은 몽골, 중국 다음 으로 한국에 많이 살고 있으며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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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바 종족- 인도 (402번째) UPS NY

인도의 바사바 종족은 서인도 타프티 강 주변의 깊은 숲속에 있는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주위의 브힐 종족은 바사바 종족이 매우 공격적이고 전투적이기 때문에 이들을 피합니다. 또한 외부인들이 바사바 종족의 여인들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여인들은 침을 뱉음으로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침이 닿으면 그는 그 부족에 입적되어야 하며, 이를 거부하 경우는 목숨을 내어놓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신랑과 신부 상대방의 입으로 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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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스타니 종족 – 아프가니스탄 (401번째) UPS NY

아프가니스탄은  70개 이상의 종족들이 살고 있는데 그 중 하나인 누리스타니 종족은 인구 9500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전체 인구의 1% 미만의 소수 종족입니다. 누리스타니 종족은 누리스탄이라고 알려진 지역에 살고 있으며 누리스탄은 아프가니스탄의 북동쪽에 위치한 힌두쿠쉬(Hindu Kush) 산맥의 남쪽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누리스타니 종족의 또 다른 이름은 그랑갈리 종족이며 다른 종족들과 구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리스타니 종족이 사용하는 방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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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라 종족 – 이스라엘 (400번째) UPS NY

이스라엘의 사브라 종족은 이스라엘에서 거주하는 유대인들로서 사브라(Sabras)는 “토박이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사브라 종족은 지금의 이스라엘이 건국 되기 전까지 아랍과 이란에 분포된 비이슬람 소수자 집단으로서 차별과 박해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Zionism (시오니즘)” 이라는 유대인 민족국가의 운동으로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땅으로 들어오면서 1948년 지금의 이스라엘이 건국 되었고 독립이후 이민자들과 구별하여 본토에서 태어난 이들을 가리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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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종족 – 몰디브(168번째)UPS Korea

몰디브 종족은 인도 서남쪽 인도양에 위치해 있는 약 2,000개의 섬들 중 200개의 섬에 살고 있습니다. 인구는 34만 명이며 디베히어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몰디브 종족의 대부분은 인도양의 중심이라는 지리적인 이점 때문에 어부, 상인, 배를 만드는 사람들이고, 가다랭이와 참치를 잡아 건조시켜서 밀가루, 쌀, 설탕, 등유 등과 바꾸어 생활합니다. 관광업이 발달했지만, 외부 세계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거주자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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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르 종족 – 러시아(167번째)UPS Korea

러시아 아바르족은 다게스탄에 사는 가장 많은 토착종족들 중 하나로, 코카서스산맥, 특히 중부와 북서 다게스탄에 거주합니다. 아바르 종족은 아바르어를 사용하며, 농업, 육축, 가내공업 그리고 무역 같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바르 종족은 전통적인 가족의 가치에 매우 헌신적이며, 사회의 기본단위는 촌락공동체로서, 마을회의와 장로회의가 그 지역을 통치합니다. 13세기 이후 아바르 종족은 수니파 이슬람을 널리 믿었으며, 또한 많은 이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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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종족 – 프랑스 (166번째)UPS Korea

리프 종족은 북아프리카 베르베르 종족의 일파이며 19개의 독립부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로코와 알제리에 걸친 리프 산맥에 거주하던 리프 종족은 670년경 무슬림에 의해 정복당했습니다. 리프종족은 전통적으로 무화과나무와 올리브나무 재배로 생계를 유지해 왔지만, 현대에는 많은 남성 인구가 유럽으로 이주하여 노동시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특히 1,2차 세계대전 동안에 많은 리프 종족이 프랑스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프랑스에 거주하는 대다수의 리프 종족은 열악한 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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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라이 종족 – 차드(165번째)UPS Korea

하제라이 종족은 차드 중남부의 하제라이 지역에 살고 있는 산악종족집단입니다. 하제라이 종족은 주변 부족들의 침략을 피해 평야에서 산악으로 피난온 사람들의 후손으로 켕가족(Kenga), 비디오족(Bidio), 종고르족(Jongor), 당갈리트족(Dangaleat) 등이 포함 됩니다. 하제라이 종족 모두 차드어를 사용하지만, 켕가족은 사라–봉고–바귀리미 언어(Sara-Bongo-Baguirimi)를 사용합니다. 지리적 언어적인 유사성 외에도, 하제라이 지역의 종족들은 비슷한 문화와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서로 간에 통혼하기를 꺼리며 별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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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두 종족 – 바레인(164번째) UPS Korea

인도어를 쓰는 우르두 종족은 바레인 인구의 5%에 지나지 않지만 그 국가에서는 3번째로 큰 종족입니다. 바레인은 페르시아만 중심부의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쪽 해변지역에 군집된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르두 종족은 그 섬의 아랍, 페르시안들과 마찬가지로 무슬림입니다. 바레인은 다른 중동 국가들보다 국제적이며 국민들은 높은 수준의 삶을 영위하고 있고. 정부는 자유로운 교육과 의료 보호, 우수한 전기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르두 종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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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간종족-키르기즈스탄(163번째)UPS Korea

키르기즈스탄의 둥간 종족은 현재 약 6만명으로 중국 북서부의 간쑤성과 산시성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회족과 무슬림민족들이 중국시 산시성, 간수성 등지에서 청나라에 대항해 일으킨 둥간혁명(1862-1877) 때 많은 회족과 위구르 무슬림들이 살해당하고 둥간종족 또한 이때 중앙아시아에 가난한 농부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둥간 종족에겐 중국, 무슬림, 그리고 러시아의 문화가 혼합되어있습니다. 이들은 자신감있고 호의적이며, 민족주의적이고 보수적인 사람들로 본인들을 중국계 무슬림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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