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캐나다 원주민 마을, 자살 기도 급증에 비상사태 선포
[ad_1] · 캐나다 북부 온타리오 지역의 한 원주민 공동체가 주민 11명이 지난 9일 밤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있은 뒤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캐나다 당국은 정신 건강 복지사 5명을 긴급 파견한 상태라고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 전체 주민이 2천 명인 온타리오주 북부 원주민 자치 마을 애타와피스캣은 지난해 9월 이래 100여 건의 자살 기도가 […]
사회영역 – 캐나다 원주민 마을, 자살 기도 급증에 비상사태 선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