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115번째 UPS Korea 이슬람권-나이지리아 무슬림의 기독교도 마을공격

이슬람권–나이지리아 무슬림의 기독교도 마을공격     [상황설명] 나이지리아 중부 카두나주(州)에서 3월 14일과 15일 무슬림 유목민인 무장괴한 약40명이 마을 3곳을 습격해 적어도 200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카두나주  주의원에  따르면 무장괴한들은 잠을 자던 주민을 급습해 공격하고 집에 불을 질렀고,  희생자 일부는 총에 맞고서 자신의 집에서 불태워졌으며 또는 마체데(긴칼)로 난도질을 당했습니다.  마을 대다수는 기독교도이며, 이 마을주민들은 과거에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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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왜곡된 기독교

이슬람권 –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왜곡된 기독교   [상황설명]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최근 이슬람 무장 단체들의 대통령 축출 이후 시민들을 공격하고 약탈하는 가운데 특히 기독교인에 대한 테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평화롭게 공존했지만 최근의 두 종교의 관계는 심각하게 좋지 않은 상태이며 최근 수주 사이의 충돌로 1천명 이상의 주민들이 희생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도 반귀에서 한 기독교인 남성이 버스에 타고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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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th 이슬람권 – 시리아 “화학 무기”

[상황설명] 2011 년 반정부 시위 로 약 100명의 사상자를 내면서 시작된 시리아 내전에는 많은 화학무기 들이 남아 있습니다. 시리아에 보유 되어 있는 화학무기의 종류로는 사린 신경 마비가스,  1차대전에서 사용된 바 있는 머스타드가스와 VX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학무기 대량제조 시설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시리아 하마의 사린 가스 제조시설 에서는 반경 25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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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th 정령권 – 아이티의 혼합된 종교

[상황설명] 약 천만의 인구 아이티는 카리브 해에 있는 섬중 일부를 차지하는 작은 나라 입니다. 아이티의 공식 종교는 천주교 이지만 국민의 종교는 부두교 입니다. 내셔날 지오그래픽 소속의 사진 작가는 아이티의 종교 상황을  빗대어 카톨릭 신자는 70% 개신교는 30% 부두교인은 100%라고 할 정도로 모든 종교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서 아프리카에서 온 노예의 후손인 이들이 부두교를 가져왔고 부두교는 기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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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th 공산권- 중국, 박해받고 있는 위구르 기독교인들

[상황설명] 중국의 신장(Xinjiang) 성(省) 위구르 자치구의 기독교인들을 향한 핍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장은 중국의 서쪽 끝에 위치하여 여러 중동 국가들(파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과 접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러시아, 동쪽으로는 몽골과 접해 있는 지역입니다. 그 곳에 살고 있는 위구르족은, 중앙아시아의 문화적, 종교적 특색을 지니며, 중국으로부터의 분리독립을 요구해 오기도 했으나, 오랫동안 중국 공산국의 엄격한 지배와 통제 아래 살아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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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th 이슬람권-전파되는 믿음의 말씀,성경

[상황설명] 세계성서공회연합회(UBS)는 2012년 성경 반포보고를 통하여 지역별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0.5%, 아메리카 10.1%, 아시아·태평양 0.1% 의 성경반포가 증가하였다고 말하며  특별히 “핍박 가운데서도 성경 반포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주요 핍박국가들인 시리아, 이라크, 이집트, 인도,  나이지리아에서의 성경 반포는 눈에 띄게 대폭 증가하였으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국가는 시리아라고 전했습니다. 시리아에서는전년에 비해 8배 이상의 성경이 반포되었으며 성경반포 방법은 자원봉사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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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th 공산권 – 북한 정성택 사형이후 북한 주민 압박

[상황설명]  지난달 김정은의 고모부 장성택의 숙청에 이어 그의 측근들도 숙청을 당할 위험이 아주 크다고 합니다.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은 북한 정권의 핵심이며 김정은의 유일한 가족인데  이를 숙청함으로 북한 사회에서 김정은의 지도자 이미지를 공고히 해 수령제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불안정한 정치로 북한은 주민들의 단속을 더욱 강화 하고 있습니다.  장성택과 관련된 일들을 대대적으로 수사하며  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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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번째 이슬람권 이라크: 급감하는 기독교인구

 [상황설명]  지난 성탄절(2013.12.25) 이라크에서는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두 건의 폭탄테러로 최소 37명이 죽고 60여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        이라크에서는 지난 10년간 약 1000명의 기독교인들이 순교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아이들조차 학교에 가면 신분증에 종교를 표기하게 되어있어 기독교인 신분이노출되면 선생님과 아이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기 때문에,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큰 난관입니다. •        이라크에서 사역하는 오픈도어선교회의 한 사역자는 이슬람 급진주의자들로부터 ‘이라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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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남수단, 기독교 탄압

이슬람권 – 남수단, 기독교 탄압   [상황설명] 남수단은 독립 전 이슬람 신자가 대부분인 북수단과 종교 문제로 오랜 내전을 벌였습니다. 남수단은 2003년 이후에는 북수단 정부의 기독교 말살 정책에 의해 기독교 신자 약 30만명이 학살되는 비극을 겪기도 한 곳입니다. 지난달, 남수단의 중심 도시인 보르(Bor) 시에 있는 교회에서 여성 사역자들이 학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 희생자들 중 다수가 노인들이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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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이라크 성도들, 두려움이 일반적 정서

이슬람권 – 이라크 성도들, 두려움이 일반적 정서   [상황설명] 최근 기독언론매체인 뱁티스트 프레스는 이슬람 종파간의 싸움과 정지적인 혼돈 등 장시간 계속되는 혼란한 국가 상황으로 인해 두려움과 고립감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라크 교회를 향한 전세계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의 사망자 수를 집계하는 웹사이트(www.iraqbodycount.org)에 따르면 2월 첫 주간에만 2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미국 씨엔엔(CNN)은 “지난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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