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부두교는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조상숭배와 주물숭배가 결합된 샤머니즘 토착신앙 입니다. 부두교의 최고의 신은 담발라라는 거대한 비단뱀으로 상징됩니다. 부두교 주술사가 프랑스로 부터 그들의 땅을 해방 시켜주면 200년 동안 그들의 땅을 부두교신에게 바치기로 동의하였고, 마침내 아이티는 1804년 8월 14일에 프랑스로 부터 독립 하였습니다. 그래서 매년 국경일과 대통령선거일 등 국가 중요행사에서 부두교 제단에 한 아이를 희생제물로 드리는것이 전통으로 내려오고 […]

[상황설명] 지난 4월22일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잇워치 (Human Rights Watch)는 2010년 미얀마 라카인 주에서 불교도들이 이슬람을 신봉하는 소수민족인 로힝야족들을 공격할 때 당국이 이를 방관하거나 공격에 가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이 유혈사태로 로힝야족 200여명이 숨졌으며, 이 후 많은 로힝야족들이 불교도들의 박해를 피해 목숨을 걸고 선박을 이용해 국외로 피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또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사람도 수백명에 이른다는 UN의 보고가

[상황설명]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 3월초부터 전쟁물자로 비축한 옥수수등을 주민에게 배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풀지 않던 군량미 창고를 연 것은 북한의 식량난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탈북자의 증언에 의하면 그가 학교에 다닐 때 반친구가 결석할 때에는 영양실조로 죽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했고 군대에서조차 식량난이 심해져 배급이 끊기고 영양실조에 걸린 군인들을 격리수용 할 정도로 북한의

[상황설명] 현재 인도 천민계층에서 힌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신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또한 최근 외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인도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의 박해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힌두권에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이 말씀을 힌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인도의 기독교인들에게 다시 한 번 선포합니다. 인도의

[상황설명]중국에서 돈이 우상이 되어 장기매매하기 위해 살인을 하거나 중국정부가 사형수들의 장기를 매매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그래서 가난한 가족을 위해 일부러 사형수가 되는 범죄를 하여 자신의 장기를 매매 하게 함으로 가족을 도우려는 왜곡된 가족사랑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중국 공산권에 선포합니다.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4)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중국 공산권에 선포합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중국영혼들은 하나님만을 섬기고 사랑하고 재물은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게 될 것을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 파수]사단은 물질을 사랑하게 하여 하나님보다 돈에 더 관심을 두게 하고 돈으로 사람을 이용하려는 마음이 생기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왕국계획은 중국인들이 물질을 공급하시는

[상황설명] 이슬람권에서는 알라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면 파라다이스에 가서 1000명의 여자를 좋은 집에서 거느리고 살 수있는 축복을 누린다고 사람들을 속입니다.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이슬람권에 선포합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것은 앞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10장 10절).  

[상황설명] 가부장 사회인 터키에서 최근 가정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만 가정폭력으로 여성47명이 살해당했으며 성폭행 피해자는 현지 시간 20일 현재 38명에 이르며 올해 1-3월 가정 폭력으로 아동 유아 포함 49명의 여성이 살해 당했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에는 터키 동남부 지중해 연안의 도시 메르신의 거리에서 남편이 말다툼하다 임신한 아내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상황설명]이란에서 사역중이신 베남 이라니 (Behan Irani) 목사님이 신앙의 이유로 감옥에 수감되면서 6년째 옥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수들과 다른 죄수들의 심한 구타로 다리를 심하게절고, 시력이 약화되고, 내장이 파혈되는등, 건강이 치명적으로 악화되어, 지금상황으로는 몇 개월을 넘기기 힘들 수 있다고 우려됩니다. 또한,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인해 의료조치조차 거부하는 만행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세계의 여러 선교단체과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