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번째 교회파수- 선교적 사명을 잊고 허망함을 좇고 있는 한국 교회들
\ 아버지여 선교사 파송 2위 국가라는 한국 교회들을 향해 주께서 주신 큰 선교적 사명의 은혜를 망각한 채 방종과 타락을 세상과 벗하여 하였고 허망함을 우상처럼 좇았음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주의 제자로서의 사명 즉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대한 사명과 은혜가 떠가가고 있음에도 이가봇의 영에 묶여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방종하고 있는 한국 교회와 우리 자신을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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