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교영역  – 정치적으로 세속화 되는 목회자를 보호 하시길   [상황설명] 미국의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지난 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이번엔 몰몬교를 이단 종교집단 명단에서 삭제 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 선교협회(BGEA) 사무국장 켄 바룬은 “그레이엄 목사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에 앞장 서 왔다“며 “대선 캠페인 기간 동안 종교가 정치에서의 전쟁에 휘말릴 것을 […]

(1) 사회영역- 베트남/ 미얀마 (말라리아 확산)      [상황설명] 베트남 소리방송에 의하면 최근 말라리아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변종 말라리아가 베트남 남중부와 미얀마 동남부 지역까지 퍼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조사를 보면 2000년 부터 말라리아로 사망한 수가 62% 증가 했습니다. 변종 말라리아 퇴치를위해 적극적인 대응과 가짜 치료약의 유통을 철저히 막야하 하는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 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1)  정치와 종교영역– 미국 교회와 기독교인  핍박  증가      [상황설명] 미국 텍사스에 본부를 둔 리버티 연구소(Liberty Institute)와 워싱턴에 본부를 둔 가족 연구 회의(Family Research Council)가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는 미국 시민 자유 연맹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와 정부도 미국 기독교인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명시하였습니다. 리버티 연구소의 창설자 색클포드 (Kelly Shackleford)는 최근 미국에서

1. 문화와  종교–미국 기독교와  이슬람  공존, 혼합 [상황설명] 9.11, 11주년을 맞이하여 뉴욕 유니온 신학 대학교의 정현경 교수는 “이슬람의 힘과 한”을 주제로 드럼 콘서트와 이슬람 춤인 수피 댄스가 공연될 예정이며 정교수는 서방국가와 이슬람 국가들간의 적대관계 그리고 문명간의 충돌을 넘어 화해의 시간이 될 것이라는 공연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신학교수인 정현경씨는 16년전 미국내 대표적인 자유적인 신학교인 유니온신학교에 불교명상 모임을 만들었으며

1. 종교/가정 (유교와 불교사상에 의한 제사문화)            [상황설명] 한반도 땅의 명절이 지난 뒤 따라오는 명절이혼현상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제사와 추모예배의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집안이 기독교와 불교로 나뉘어지는 가정일수록 갈등이 커지고 심한 경우 이혼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 세계관 학술회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실제로 제사 문제에 대한 비기독교인의 생각은 제사를

1. 경제영역– 서아프리카, 계속되는 식량 위기    [상황설명] 월드비전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사하라 사막 주변의 사헬 지역(니제르, 말리, 부르키나파소, 세네갈(북부), 모리타니, 카메룬(북부), 나이지리아(북부), 차드)에 대한 식량 위기가 심각 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약 1천800만 명이 식량 위기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100만 명이 넘는 아동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사헬 지역의 식량 위기는 계속될 것이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