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푸트, 가우탐 종족 – 인도 431ST (UPS NY)

가우탐 종족은 인도의 약 1200만명에 이르는 라지푸트 종족 중의 한 종족으로 구아탐 종족의 인구는 약 39만 명입니다. 이들은 인도의 북부 지방에 주로 살고 있습니다. 라지푸트 종족은 용맹하고 전투적인 전사계급의 후예로 왕족혈통에서부터 농민까지 구성이 아주 다양합니다. 가우탐 종족은 토지를 소유한 공동체로서 이들은 전통적으로 농사를 지으며 살아오고 있으며 많은 씨족과 혈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우탐 종족의 독특하게도 결혼은 […]

라지푸트, 가우탐 종족 – 인도 431ST (UPS NY) Read More »

믈라유 종족- 말레이시아 리아우(423rd) UPS NY

Riau는 인도네시아 북쪽 경계의 수마트라 섬의 주 입니다. Riau주에는 많은 종족들이 각자의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며, 그 중 가장 우세하고 수가 많은 종족이 바로 믈라유 종족이며 그들은 주로 수마트란 섬 본토에 살고 있습니다. 믈라유 종족의 언어는 말레이시아 언어군의 일부입니다. 말레이시아 언어에는 2가지 방언이 있는데, 해안가와 수마트라 섬 본토사람들은 각각 다른 이 두종류의 방언을 사용합니다. 이들의 언어는

믈라유 종족- 말레이시아 리아우(423rd) UPS NY Read More »

사회, 문화 영역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미국 사회)

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너무나 자연스럽게 성경에서 언급된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의 패역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대놓고 비방하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의 욕설에는 Oh My God 과 같이 하나님을 모독 하는 말들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표현되고 있고 Jesus Christ 는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욕설 (Curse word) 로 밝혀졌습니다. 마틴 스콜시스 (Martin Scorsese)가 감독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가 주연하여

사회, 문화 영역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미국 사회) Read More »

423번째 이슬람권 (독일 교회에서 개종하는 모슬렘 난민들)

최근 시리아 이라크 등지에서 탈출한 수많은 무슬림 난민들이 독일의 교회들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트프리트 마르텐스 (Gottfried Martens) 목사는 그가 시무하는 교회인 Evangelical Trinity Church 의 성도가 최근 150명에서 600명으로 4배 성장하였다며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개종자 중 한명인 모하마드 알리 조누비 (Mohammed Ali Zonoobi)는 시리아에서 목수생활을 했던 자로 최근 세례를 받았는데 이란에서 이미

423번째 이슬람권 (독일 교회에서 개종하는 모슬렘 난민들) Read More »

422번째 사회, 정치 영역 (동성애로 분열되는 미국)

지난 8월말 미국 내 동성애 연합 단체들과 국제 인권단체 엠네스티는 미국 내에서 동성애자들의 매춘을 허용해 달라고 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동성애 매춘은 동성애자들의 생존권과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 주장으로 “특히 가족들에게서 버림받고 폭력과 차별뿐 아니라 집 없이 떠도는 생활을 해야 하는 동성애 청소년, 유색인 트랜스젠더 여성들에게는 중요한 생계 수단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가 하면 Facebook

422번째 사회, 정치 영역 (동성애로 분열되는 미국) Read More »

422번째 이슬람권 (IS 사태로 발생한 수많은 난민 행렬)

지난 주 터키 해변에서 발견된 세살 박이 어린아이의 시체가 전 세계 이목을 집중하게 했습니다. 이 아이는 시리아 코바니에서 온 3세 소년 에이란 쿠르디로 밝혀졌으며 이 아이의 부모 일행들은 터키에 있던 시리아 난민들로 그리스로 가던 중에 배가 뒤집혀 익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진을 통해서 현재 중동 지역에서 IS와의 전쟁으로 인한 수많은 난민의 참상과 더 나은 삶을

422번째 이슬람권 (IS 사태로 발생한 수많은 난민 행렬) Read More »

풀라니 종족 – 가나 (422번째) UPS NY

가나의 풀라니 종족은 수세기 전에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 서아프리카로 대부분이 이주하였습니다. 가나의 풀라니 종족은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 직업, 그리고 쓰는 방언에 따라  분리되며 이름 불려집니다. 립타코 풀라 (Liptako Fula)는 센트럴 말리와 북부키나파소의 Masina 지역에 살고 있는 풀라니 종족으로, 그들은 다른 아프리카 종족들 보다 더 옅은 컬러의 피부와 얇은 입술, 곧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풀라니

풀라니 종족 – 가나 (422번째) UPS NY Read More »

419번째 교회기도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며 (삼상 4:21) 하나님 아버지, 한국 (미국) 땅을 향해 주께서 주신 큰 은혜를 망각한 채 우리 자신이 방종과 허망함을 좇았음을 회개합니다. 이가봇의 영에 묶여 하나님의 은혜 유무를 스스로 판단하고 “소망없다, 절망이다”와 같이 스스로 저주하고 절망하는 모습으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419번째 교회기도 Read More »

419번째 힌두권 (지진의 참상 속에서 개종법 금지를 추진하고 있는 네팔)

지난 4월 발생한 네팔 역사상 최악의 지진 피해는 약 8,250 명의 사망자와 21만6,000여채의 가옥들 그리고 280만명의 이재민을 낳고 아직까지도 회복이 막연한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그런 네팔의 재난 구호를 위해서 계속적으로 이재민들을 돕고 복구에 힘써왔던 대부분의 단체는 기독교 선교단체나 NGO 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팔 정부는 최근 기독교 등 소수종교의 활동을 금지할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려는 계획을

419번째 힌두권 (지진의 참상 속에서 개종법 금지를 추진하고 있는 네팔) Read More »

아제르바이잔 종족 – 우크라이나 (419번째) UPS NY

아제르바이잔 종족은 역사상 수많은 침입을 당해 왔으며, 기원전 6세기에 처음으로 페르시아에 정복당한 후에 서기 7세기에는 이슬람이 이 지역에 소개되어 그 이후 지금까지 이슬람교 신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1세기까지 터키의 영향이 페르시아보다 강했지만, 결국 13세기에 아시아의 이 지역은 징기스칸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이러한 수많은 침입들이 이 종족의 성격과 결부되어 아제르인이 중앙아시아 전 지역으로 퍼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종족 – 우크라이나 (419번째) UPS NY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