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역

(1) 교육 영역 – ‘스펙쌓기에만 여념없는 새내기들, 어떻게 전도할까’     [상황설명] 대학교마다 13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캠퍼스 선교단체들은 다양한 전도 프로그램을 개발해 신입생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은 대학생활의 들떠 있으며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커짐에 더 이상은 노방전도 등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전도가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CCC 캠퍼스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이언규 목사님은 신입생 사역에 대한 […]

정치 영역 – 대통령 통수권 정식 행사     [상황설명] 박근혜 대통령이 2월 25일 제 18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첫 여성 군 통수권자가 되었습니다. 25일 0시를 기해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태통령으로서의 법적인 권한과 역할을 넘겨받았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처한 2013년 한반도의 처한 현실은 녹록치 않으며 한일간, 중일간 영토분쟁이 격해지고 있고 북한은 핵무기를 앞세워 동북아

(1) 사회영역 – 한국의 대학가 음주 문화      [상황설명] 보령경찰서는 2월 21일 오전 S대학 2학년 김모(20)씨가 충남 무창포 해수욕장의 한 콘도건물 화단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투숙객들이 발견해 119구급대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안내하기 위해 신입생 등 600여명과 함께 이 콘도에 투숙했으며, 이날 새벽까지 선후배들과 함께 술을 마신

(1) 교육/종교 영역 – 고등학교 기독교 모임 폐지                                                            [상황설명] 서울 압구정동 청담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기도모임과 크리스마스 공연을 학교측이 일방적으로 폐지하는 일이 발생해 종교자유권 침해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도동아리는 10년 전 학생 두 명이 뜻을 모아 청담고와 학생들과 교사와 교육을 위해 운동장 구석에서 기도하는 모임으로 시작해 지금은 12여명이 될 만큼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신임 교장으로

55번째 한국 영역기도 (1) 미디어영역 – 청소년 스마트폰 게임 중독 심각   [상황설명]  스마트폰 보급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스마트 폰이 청소년 게임중독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2,000만건이상 다운로드 된 컨텐츠가 있고 앞으로 150개의 컨텐츠가 출시 예정입니다. 경기도 교육청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스마트 폰 게임은 언제든지 쉽게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 중독률이 컴퓨터보다 2배 이상이라고 밝혔는데 이러한

   종교영역 –이슬람 문화   [상황설명]   현재 한국에는 이슬람 문화와 학문을 배우려는 움직임이 도처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내년부터 서어문명학부 학생을 선발해서 강의를 시작하고 연세대, 서울대, 고려대, 한국외대등 학교들의 학생들이 주축이 된 중동학회가 5개나 생겨났습니다. 중동학과 뿐만아니라 많은 학교들이 교양수업으로 중동돠 이슬람 문화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지만 실상 이 수업들에서는  현장학습으로 사진에 있는 이태원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에서

54번째 한국 영역기도   (1)  정치영역 – 새정부 출범 [상황설명] 이번 18대 대선에 첫 여성 대통령 박근혜 후보가 당선이 되면서 60% 이상의 2-30대 야당지지자들은 울고 60% 이상의 5-60대 여당 지지자들은 웃었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던 몇몇 시민들은 눈물까지 흘리며 “조작이 분명하다.” “정치에 이제 다시는 관심을 안 갖겠다”라는 울분을 글들을 SNS에 장식하였습니다. 박 당선인이 ‘국민 대통합‘을 주요 슬로건으로

52번째 영역기도: 교육영역 – 동성애의 정당화   [상황설명]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오해를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동성애 바이블이 등장했습니다. 퀸 제임스 성경이란 제목을 단 이 책은 스스로 킹 제임스 성경을 바탕으로 한 성경 번역본이라고 소개합니다. 기존 성경에 나와 있는 동성애 관련 문구들을 올바르게 번역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동성애 관련된 문구의 해석상 애매함을 해소한 것이라 말하며 차별 없는 하나님의

52번째 영역기도: 미디어영역 – 한국의 인터넷 유해 광고   [상황설명] 최근 여성가족부가 조사한  ‘인터넷 신문 청소년 유해 광고 조사현황’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언론의 5.5%가 청소년 유해광고를 실었고 작년대비 3배 정도가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포털사이트의 정보검색이나 이메일 등 인터넷을 이용할 때마다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낯 뜨거운 배너광고는 청소년들에게까지 무차별적으로 노출되어 그릇된 성문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말씀선포] 하나님께로서 난

52번째 영역기도: 교육영역 – 학교내 폭력  [상황설명] 최근 청소년폭력 범죄는 매우 심각한 사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지난해 부산의 B군은 학교 후배인 C군(17)을 자신과 도박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6차례에 걸쳐 모두 420만원을 빼앗았습니다. 경기도의 모 중학교 남학생 곽모군(15)은 학교내에서 복도를 지나가다가 시비가 붙어 여학생 등 5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지난달 12월 부산에서는 지적장애 여성을 감금한 뒤 집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