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기도

381번째 UPS NY 미국의 사회영역-미국 그리스도인들 박해 대신 “모진 유혹

<상황설명> 미국 청소년 사역자인 마크 하워드(Mark Howard)는 신간 ‘유혹과 거부의 대가’(Seduction and the Cost of Saying No)에서 미국에서 사는 기독교인들이 비록 당장 순교위기를 겪진 않지만 “모진 유혹”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워드는 미국 을 비롯한 선진 민주주의 국가의 기독교인들이 비록 표면상으로는 이슬람권인 중동의 기독교인들처럼 박해를 받지 않고 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예수님을 따르는데서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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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번째 UPS NY 종교영역-미국, 구원을 싸구려 취급하는 전도 프로그램

[상황설명]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위치한 크리스천 교회는 지난달 맥주 마시는 것을 허용하는 ‘맥주와 찬송주일’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교회는 교인들의 지인들을 대상으로 초청장을 만들어 이 프로그램을 알리면서 교인들이 마실 수 있는 맥주의 양은 1인당 3병으로 제한하며 예배 참석자는 신분증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마이클 리그 목사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며 어떤 질문도 허용한다며 마시고 취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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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멕시코시위대 학생 43명 피살 이후 혼돈상태, 마약조직과의 끊임없는 전쟁

사회영역– 멕시코시위대 학생 43명 피살 이후 혼돈상태, 마약조직과의 끊임없는 전쟁 [상황설명] 멕시코 연방검찰은 지난 9월말 멕시코 게레로주에서 실종된 43명 교육대 학생들은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11월 7일 발표했습니다.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에 대한 집결시위를 벌이던 43명은 갱단 조직원들에 끌려가 쓰레기매립장에서 무차별 사살되고 시신은 불에 태워진 것으로 조사되었고, 반정부 시위에 맞서던 경찰이 이들을 갱단에 넘겨준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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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번째 UPS Korea 교육 – 수능시험 이후 교회에서 멀어지기 쉬운 수험생들

교육 – 수능시험 이후 교회에서 멀어지기 쉬운 수험생들 [상황설명] 201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1월13일에 치러졌습니다. 수능시험이 끝난 이후 자칫 수험생들이 무분별한 생활에 젖거나 잘못된 길에 빠지기 쉬운 상황입니다. 수능시험이 끝나면 거리는 청소년들로 가득 차 불야성을 이루고 음주 등의 탈선으로 이어지거나 폭력사태로 번지는 일도 많습니다. 또한 우려되는 점은 매년 수능이 끝나면 수험생들이 이단들의 주요 타켓이 된다는 것입니다.이단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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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번째 UPS Korea 과학- 개인 유전정보의 무분별한 이용 우려

과학– 개인 유전정보의 무분별한 이용 우려 [상황설명] 1년 전,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유전자 변이 때문에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 양쪽 가슴을 절제했다는 기사가 보도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개인의 유전정보를 활용해서 개인에 적합한 질환 예방법과 치료법을 찾고자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개인 유전체 (personal genome) 해독 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초고속 유전자 염기서열 기술의 발달로 유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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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번째 UPS Korea 가정/종교 – 가족전도 때문에 근심하는 그리스도인

가정/종교 – 가족전도 때문에 근심하는 그리스도인 [상황설명]한국 사회에서는 가족 간 종교가 다를 경우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고 갈등이 깊어지는 일이 흔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특히 집안에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경우 그 어려움은 더 깊습니다. 크리스찬 가족들은 어린 아들에게 절을 안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언쟁을 하게 되고, 제사음식 장만을 꺼리거나 술 문화에 참여하지 못함으로 오는 핍박을 경험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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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번째 UPS Korea 사회- 정치, 종교 지도자들의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논란

사회 영역– 정치, 종교 지도자들의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논란 [상황설명]최근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인 ‘이그재미너(The San Francisco Examiner)’와의 인터뷰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은 “현재 한국법은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국민 모두 행복추구권을 보장받는 만큼 한국 헌법도 동성끼리 결혼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고 말했으며 “아시아 국가 중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최초의 국가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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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번째 UPS NY 가정/교회영역-가족전도 때문에 근심하는 그리스도인

[상황설명]한국 사회에서는 가족 간 종교가 다를 경우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고 갈등이 깊어지는 일이 흔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집안에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경우 그 어려움은 더 깊습니다. 크리스찬 가족들은 어린 아들에게 절을 안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언쟁을 하게 되고, 제사음식 장만을 꺼리거나 술 문화에 참여하지 못함으로 오는 핍박을 경험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있습니다.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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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번째 UPS NY 교회영역 – 에볼라를 넘어선 믿음의 고백들

[상황설명] 2월, 기니에서 창궐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우간다까지 퍼져 에볼라 공포가 미국·유럽 등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으면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의료사역에 헌신하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의료진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 미국감염자는 미국선교사로써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로 2년간 의료 선교하며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예수를 전하던 중에 감염되었는데 그가 미국으로 송환되어 지자 많은 미국 국민들은 “왜 그렇게 위험한 곳에 선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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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번째 UPS NY 교회영역 -유명 찬양 사역자들의 참람한 발언

(상황설명) 최근 찬양 인도자들의 진리를 왜곡하는 발언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출신의 찬양 사역자인 비키 비칭 (Vicky Beeching, 35세)이 지난 8월 13일, 영국의 <인디펜던트> 지를 통해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습니다.  영국의 젊은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주는 소울 서바이버의 위십리더였던 그녀는 자신은 어릴적부터 동성애 성향을 가졌다고 주장하며 외로운 삶의 돌파구로 찬양을 작곡하고 사역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녀가 작곡한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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