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번째 뉴욕의 교회들이 사랑으로 회복되도록/잠자는 크리스쳔들을 깨우시도록 기도
뉴욕의 교회에 사랑이 식어짐을 회개하시며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흘러야할 교회와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시기 질투가 있고, 서로를 격려하며 섬기는 모습은 사라지고 섬김과 대접을 받으려는 안타까운 모습을 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자신의 몸을 찢으시면서까지 보여주신 주님의 사랑과 구원을 기억하며, 손해보더라도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사랑을 각 교회마다 회복시켜달라고 회개하시며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