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번째 이슬람권 -이슬람 과격분자,대낮 런던서 영국병사 참수
[상황설명] 영국런던의 대로에서 22일 대낮에 이슬람 급진주의자로 추정되는 두 남성이 20대 영국군인 1명을 시민들이 지켜 보는가운데 마체테와 식칼등으로 공격해 피해자의 목을 베 살해했습니다. 영국 영어를 구사하는 20대 흑인 용의자들은 범행직후 아랍어로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쳤고,알카에다식 표현을 쓰면서 이슬람 국가에서 벌이는 영국의군사 활동을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범행후 흉기를 든채 시민에게 “똑똑히 보고 사진을 찍어라”면서 20분간 어슬렁거리다 경찰총에 맞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