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278번째 북한 (최고 전투 준비태세인 북한), 공산권 (유엔총회에서의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

(1) 북한-최고 전투 준비태세인 북한   [상황설명] 북한은 전쟁전야와 같은 의미를 지닌 ‘준전시상태‘를 선포한 가운데 북한 육해공 군인을 비롯해 공안기관과 주민들이 군사훈련과 준비태세에 돌입, 초긴장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인들은 철갑모를 쓰고 생활할 뿐 아니라 군복을 입고 취침하며 군인들은 훈련기간 내내 갱도에서 숙식을 하고 해군은 선박생활을, 비행사들은 담당하는 비행기와 함께 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들은 비상용품 배낭을갖추고 대피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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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번째 일본 (자신의 종교가 기독교라고 대답한 십대들), 미국 (45대선 오바마 대통령 재 당선)

1) 일본 (자신의 종교가 기독교라고 대답한 십대들)   상황설명]일본은 전 세계 어떤 무슬림 국가보다도 세례 받은 크리스천이 적은 나라입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조사 전문기관 갤럽(Gallup) 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종교에 대해 물었을 때 성인 인구의4%, 십대들의 7%가 기독교를 자신의 종교로 대답했다고 합니다. 갤럽의 조사팀들은 이번 조사에서 자신의 종교가 기독교라고 응답한 사람들이 거듭난 신자(Born-Again Christian)는 아닐지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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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번째 천재지변- 뉴욕 동부의 허리케인과 눈폭풍, 정령권과 이슬람권-기독교 지도자들이 표적대상

(1)  천재지변 (뉴욕 동부의 허리케인과 눈폭풍)   [상황설명] 미 동부일대에 상륙한 계절성 눈폭풍 노리스터가 일주일 전 큰 피해를 낸 허리케인 샌디보다는 약하지만 최대시속 60마일(약 96㎞)의 강풍을 동반했습니다. AP통신도 이날 뉴욕과 뉴저지에 7일부터 노리스터가 몰아쳐 이 지역의 샌디 피해복구가 더 늦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는 7일 “샌디로 인한 정전은 많이 복구된 상태지만 총 67만 2000가구 이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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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번째 이슬람권- 이집트 미국 선교사들을 테러로부터 보호하시도록, 공산권-북한의 수용소 참상 악화

(1) 이슬람권– 이집트 미국 선교사들을 테러로부터 보호하시도록   [상황설명] 미국 국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집트 주재 미국 대사관이 이집트의 테러 분자들이 미국인 여성 선교사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믿을 만한 정보를 입수해 테러의 위협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체 인구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이집트에서 자국인 기독교인들도 테러와 폭력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함마드 (Muhammad)를 모독하는 동영상으로 카이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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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번째 이슬람권- 파키스탄 땅의 교회 테러로부터 보호하시길, 시리아 정부군의 유혈진압에 맞선 반군 공격 강화

(1) 이슬람권–  파키스탄 땅의 교회 테러로부터 보호하시길    [상황설명] 9월 21일 이슬람교도의 폭도들은 파키스탄에 있는 세인트 폴의 루터 교회를 공격 했습니다. 반이슬람 영화에 항의하는 이들은 다섯 시간 동안이나 교회의 모든 시설과 성경을 불태우고 파괴 했습니다. 1937년에 지어진 세인트 폴의 루터 교회는 파키스탄 지역에 복음을 전하며 교회로서의 역활을 해왔습니다. 교회 공격후 다음날 교인들은 모여서 같이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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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번째 이슬람 영역 (교회개척 일꾼을 세우는 가정교회 축복), 공산권- 북한 (기독교인 탄압)

(1) 이슬람 영역 (교회개척 일꾼을 세우는 가정교회 축복)     [상황설명] 이슬람 국가중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정부의 지속적인 단속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으로 회심하는 무슬림들이 폭발적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오픈 도어 (Open Doors) 선교회가 보고하였습니다. 오픈 도어 중동지부 사역자들은 특히 이란 젊은이들 사이에서 기독교의 부흥을 목격하고 있으며 가정교회 운동으로40년 전만해도 단지 약 200명의 무슬림 배경을 가진 신자들이 있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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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번째 이슬람 영역- 이란의 나가르카니 목사 석방, 순교자를 위한 기도

1. 이슬람 영역–  이란의 나가르카니 목사 석방     [상황설명] 이란에서 이슬람 배교(背敎)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던 요세프 나다르카니(Youcef Nadarkhani 34세) 목사가 구금3년만에 석방  되었습니다. 무슬림 부모 밑에서 태어나 19세에 회심한 나타르카니 목사는 란 라쉿 지역(the province’s city of Rasht) 가정교회 지도자로 목회를 하던 중  지난 2009년, 아들의 학교에서 코란 수업이 의무 과목인 것에 대해 항의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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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번째 공산권- 북한으로 풍선에 실어 보낸 성경, 일본을 위한 기도

1. 전략기도 – 일본을 위한 기도   [상황설명]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방위백서를 발표하고 나서 한국과 일본의 갈등이 확전되는 양상입니다.이에 우리 정부는“독도는 역사적ㆍ지리적ㆍ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라는것을 강하게 주장 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한일간의 마찰은 더욱 심각해 졌으며 한일 양국 뿐 아니라 일본은 최근 중국과도 영토 분쟁으로 아시아 국가간 국제 관계가 계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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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번째 이슬람- 이슬람 폭력사태 미국내 경고, 중국 -교회 핍박

1. 이슬람(사회) – 이슬람 폭력사태 미국내 경고    [상황설명] 9월11일, 영화 ‘무슬림의 무지’(Innocence of Muslims)라는 영화로 촉발된 리비아 동부 벵가지의 미국 대사관 피습 사태 로 크리스토퍼 스티븐슨 미국 대사가 사망하였습니다.   미국 정부는  13일(현지시간) `이슬람 모독‘ 영화로 촉발된 리비아, 이집트 등의 폭력 사태가 미국 내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현재 이슬람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미(反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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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번째 이슬람 – 케냐의 교회 이슬람 테러조직에 공격, 신성모독 혐의로 체포되었던 파키스탄 소녀 석방

(1) 이슬람 – 케냐의 교회 이슬람 테러조직에 공격   [상황설명] 7 월 1일 케냐의 두 교회가 테러조직의 공격으로 적어도 17명의 사망했습니다. 순찰 중이던 경찰관 두 명을 살해한 뒤 신자들로 가득 찬 교회와 성당 각각 한 곳에 거의 동시에 침입, 신자들을 향해 총격을 가하고 수류탄을 터뜨렸습니다. 그래서 17명의 사망자뿐 아니라 40여명의 부상자를 냈습니다. 이번 공격은 군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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