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기도

376번째 UPS NY 교회기도- 다른 복음을 전하는 교회

오늘날 미혹의 영과 혼합된 복음을 전하는 교회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구원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밖에 없음을 성경이 분명히 말씀함에도 불구하고, 관상기도, 뉴에이지 명상 등을 그럴싸한 프로그램 처럼 포장하여 교회안으로 끌어들여 진리의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는 교회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과 책들속에도 “영”, “예수”와 “복음”이라는 용어가 등장하지만,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저들이 전하는 영과 예수와 복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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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번째 UPS NY 교회기도 – 성경을 읽지 않는 교회, 기도하지 않는 교회

말씀과 기도는 신앙생활의 핵심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세속의 굴레에 빠져 분주함으로 그리스도인들이 말씀과 기도에 소홀해하며 신앙의 힘을 잃어버렸던 우리들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경건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는 소멸되었고 여러가지 분주한 종교활동으로 겉모습만 요란했던 우리들의 죽어 있는 영혼을 회개합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그리고 급속도로 변하는 사회 문화의 현상속에서 말씀과 기도하기가 더 힘들게 되었고 영적 나태함과 게으름으로 그리스도인으로써 양심 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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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번째 UPS NY 교회기도- 선교와 전도가 식어버린 교회

하나님 이 시간 하나님의 교회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땅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고 하신 명령을 등한시 했던 교회된 우리의 마음을 주께 회개합니다. 선교대회를 통한 장단기 선교사 또는 후원자로 결단을 내리기도 하지만 선교와 전도는 은사와 비젼을 받은 자의 몫이라고 치부하고 주의 명령을 하찮게 여겼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먹고 사는 문제에 매달려 우리 가슴에 복음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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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번째 UPS NY 교회 기도- 중심을 잃어버린 교회들의 모습

화려한 음악, 밴드, 각종 프로그램 등등, 성도들을 예배시간동안 엔터테인시키는 도구들만이 중요시 여겨지고, 진정한 중심이 되는 복음과 진리가 외면시 되었음을 회개합니다. 교회의 모양은 있고 경건의 연습도 있는데 경건의 능력이 전혀 없는 교회들을 대신하여 회개합니다. 오늘날 많은 크리스챤들이 말하는 하나님과의 관계는 일주일 중 단 하루, 1시간에서 2시간 안밖으로 들여지는 예배만이 우리 신앙생활의 전부가 되버린 현실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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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번째 UPS NY 교회파수 – 누구를 위한 예배 인가?

   예배는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중요한 헌신이며 하나님을 찬양 하고 예배하는 자로 사는것이 우리의 소명이지만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것 처럼 예배하고 신앙 생활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교회도 세상과 같이 인본주의로 빠지면서 사람을 위해 예배를 준비 하고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 주려고 노력하고 가르치는 교회와 교회 리더들, 그리고 성도들은 우리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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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번째 UPS NY 교회기도- 예배의 본질이 변질되어버린 교회

하나님, 오늘 날 많은 교회가 예배 받기에 합당하신 오직 한 분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찬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예배의 본질을 잊은 채 인본주의에 빠져 예배 드리는 사람의 기쁨과 감정의 충만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이를 위한 예배를 드려온 죄 된 모습을 고백하며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셔서 직접 제물이 되심으로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길을 회복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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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번째 UPS NY 교회 기도- 기도가 사라지고 치우친 참여와 사역이 중심이 되가는 한국교회

모든 사역은 자신의 자아를 완전히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기도에서부터 뿌리를 두어야함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인 기도가 만들어낸 개인과 교회의 이익에 중심이 된 사역이 이루어 지고 있는 우리 교회의 현실을 깊이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이해하고 바라봐야하는 사역이 변질되고 형식적이고 치우친 참여와 사역이 중심이 되가고 있는 우리 교회였음을 이시간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좋은믿음의 중심이 예수님께 근거한것이 아니라, 세상눈에 비췄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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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번째 UPS NY 교회기도- 믿음 없는 교회

[상황설명] 하나님 이 시간 예수님만 온전히 우리 주인으로 모시지 못하고 세상의 많은 우상들을 섬기며 살아가는 우리 죄된 모습을 회개합니다.  아버지, 우리 믿음이 약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몰라 눈에 보이는 것만을 의지하며 안전함을 구했던 모습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우리는 우리자신에게 유익이 되는 것만을 쫓았던,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불효자였음을 고백하며 주님 앞에 철저히 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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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번째 UPS NY 교회기도- 죄인들을 내쫒는 교회

하나님, 이 시간 교회가 죄를 지은 지체들을 용납하지 않고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품지못하고 대신 정죄하고 비판하며  ‘사랑의  공동체’가 아닌 ‘신자들의 모임’ 으로 전략해 버렸음을 회개합니다. 교회는  모든것이 완전한 의인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흠있고 티 있는 죄인들을 품어야 하는 곳인데 그렇지 못하고 그들의 허물을 비판하며 대신 우리의 우월성을 드러냈던 죄를 이시간 철저히 주님앞에 자복하며 회개하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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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번째 UPS Korea 교회기도 – 참된 제자를 세우는 교회

교회기도 – 참된 제자를 세우는 교회 한국교회의 주요 교단들의 교인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는 지상명령을 수행하지 않고 수평적 이동으로, 교인의 수를 채우는데 만족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이로 인해 교인의 수가 현저히 줄고 있고, 중고등부가 없는 교회학교도 늘어나고 있는데, 그저 무감각 해져 버린 우리의 딱딱한 심령을 주 앞에 회개합니다.    [기도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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