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번째 이슬람권 (IS, 400여명 납치한 야지디족 어린이 자폭테러에 이용)

수니파 극단주의이슬람 IS가  400여명의야지디족 어린이를 납치해 자살폭탄테러범으로 이용하기 위해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르드족  관계자는  IS가 이라크 신자르 지역과 인근의 야지디족 마을들에서 6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납치했으며, 이 중 200여명이 탈출하였고, 나머지 400여명은 자살폭탄테러범으로 훈련을 받으며 생활을 하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IS로 부터 훈련 받는 아이들은  무기  사용법을  배우고  ‘지하드‘(이슬람 성전) 세뇌교육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IS가 지난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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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번째 – 가정영역 (가정 폭력이 난무하는 한국 사회 가정)

지난해 4월월에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칠곡의 계모와 울산의 계모는 각각 징역 10년과 징역 15년의 구형을 받았다. 이 사건이 사람들에게 공분을 사게 된 것은 가정 내의 아동학대 사건의 주범이 바로 ‘계모‘라는 공통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조사된 결과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중앙 아동 보호 기관은 지난해 아동학대의 수 5,4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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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번째 이슬람권 (부르키나파소 다발적 테러 발생)

444번째 이슬람권 (부르키나파소 다발적 테러 발생) ·         1월 15일 (현지시간) 부르키나 파소의 와가두구 (Ouagadougou) 시내에 카페 카푸치노와 호텔 스플렌디드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범 4명의 습격으로 30명 이상이 죽고 수백명이 인질로 잡혔던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주말에 벌어진 이 테러는 스플렌디드 호텔이 4성급으로 유엔직원들과 서구인들이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아 외국인을 겨냥한 테러로 보여집니다. ·         이 테러로 인해, 부르키나 파소에서 5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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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번째 정치영역 (양극단화로 치닫는 미국 대선 후보 경선)

영역기도_ 정치영역 (양극단화로 치닫는 미국 대선 후보 경선)    • 미국의 양당의 대선 후보 경선의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6월 중순까지 이어질 공화당과 민주당의 후보 경선이 첫 바로미터 (barometer) 가 되는 아이오와에서 지난 2월 1일 시작되었습니다.  • 아이오와 경선은 대선 판도의 풍향계가 될 수 있어 정치권에서는 큰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번 경선은  공화당에서 파죽지세의 지지율을 보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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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이-훔부리 세니 종족 – 부르키나파소 (444번째) UPS NY

부르키나 파소의 송하이-훔부리 세니 종족(Songhai-Humburi Senni in Burkina Faso) ∙               부르키나파소의 송하이–훔부리 세니 종족의 인구는 약 11,000명으로, 훔부리 세니 송하이어를 사용합니다. 부르키나파소의 북서부 니제르와의 국경 부근에 대부분 거주하며, 나이지리아, 니제르, 말리 등 주변국가에도 큰 규모의 송하이 종족 공동체가 존재합니다. ∙               송하이 종족의 거주지는 보통 짚으로 만든 지붕에 진흙이나 짚으로 둥글게 만든 가옥들로 구성되며, 오늘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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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 종족_ 키르기즈스탄 (443번째) UPS NY

키르기즈 종족_ 키르기즈스탄 (Kyrgyz in Kyrgyzstan) • 키르키즈스탄에 살고 있는 키르키즈 종족은 인구 약 400만명으로 키르기즈어를 사용합니다.  • 키르기즈종족은 “손님은 신의 선물, 오랫동안 머물러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라는 속담외에 손님을 접대하는 것과 관련된 많은 잠언들을 가지고 있으며 , 사람사이의 관계와 교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키르키즈 종족은 수세기를 지나면서 다른 여러 민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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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번째 사회영역 (힘없이 기독교의 색체를 잃어가는 미국)

• 최근 미국에서는 기독교적 신앙의 색체를 지우기 위한 크고 작은 분쟁이나 소송들이 진행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 지난해 2월에 “미국 인본주의 협회” (AHA)의 경고 서한을 받은 율레 플로리다 율레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조례 후에 ‘God bless America”를 말하지 못하도록 결정한 바 있습니다.   • 비슷한 경우로 최근 사우스 저지 (South Jersey) 에 소재한 글렌뷰 (Glen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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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번째 이슬람권 (동아시아 최초의 IS 테러 공격을 받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UPS 에서는 지난 1월 4일 2016년 첫주의 전략기도로 인도네시아에 부상하고 있는 이슬람 세력에 대해서 기도한 바 있습니다. 그 기도가 끝나고 10일이 지나자 마자 자카르타 시내 중심가의 사리나 쇼핑몰 앞에서 강력한 폭탄 테러가 있었습니다. ·         당시 현장 주변에서는 7차례 폭발이 있었고 이 테러로 인해서 캐나다 인 등 3명과 테러범 5명이 사망하였는데 테러의 배후에는 인도네시아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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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긴 종족 – 러시아 (442번째) – UPS NY

러시아의 다르긴 종족 (Darghinian, Russia) 다르긴 종족은  이전에 소련의 자치 공화국의 하나였고 지금은 러시아의 일부인 북부 코카서스에 위치한 다게스탄의 다수종족입니다.  다르긴 종족은 자기를 중시하는 성향이 강한 민족이며, 자신들을 정의로움, 올바름의 상징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이 살아가는 공간을 정의로운 중심으로 생각하는 자긍심 강한 민족입니다. 다르긴 종족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로 여러 세기 동안 끊임없이 침략을 당했는데, 먼저는 흉노족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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