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키아 종족 – 수단(158번째)UPS Korea

632년 모하메드가 사망하자 아랍인들은 아라비아의 사막 목초지에서 일어나 동쪽과 서쪽의 땅을 정복하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족집단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7세기와 11세기에 북아프리카를 침공하였고 오아시스와 사막 북부의 무역 중심지나 그 근교에 살던 흑인 농부들과 유태인 예술가들, 베르베르 피난민들의 수세적인 공동체를 흡수하여 오늘날 수단에는 10개의 아랍화된 종족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을 통합하여 샤이키아 종족이라 불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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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갈리 종족 – 네팔(157번째)UPS Korea

무갈리 종족은 히말라야 산의 서쪽지역에 위치한 “무구“라는 마을에 살면서 그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갈리 종족은 세계에서 지리적으로 영적으로 가장 고립된 종족 중 하나입니다. 외모상으로는 티벳인들과 유사하여 키가 크고 건장하며 곧은 검은색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갈리 종족은 티벳어와 비슷한 고유의 언어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네팔 공용어인 네팔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민 중 4분의 1이 절대 빈곤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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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 생명을 귀히 여기지 못하는 이 땅의 세대들

사회영역 – 생명을 귀히 여기지 못하는 이 땅의 세대들 [상황설명]지난 12월 29일 경찰은 살인을 저지르고 그 시신을 길거리에 유기한 혐의로 정모씨를 검거했습니다. 정씨는 12월 20일 오후 자신의 집에서 전모 할머니를 옆구리와 목 등 5군데를 흉기로 찌르고 또한 전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특히 평소 정씨는 전모 할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는 등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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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 잇단 권력형 성범죄

사회 – 잇단 권력형 성범죄 [상황설명] 최근, 이른바 갑의 지위를 가진 이들에 의해 벌어지는 성범죄 사건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포천시장은 지난 9월 자신의 집무실에서 한 여성을 강제추행하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9천만원을 건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서울대 강교수는 자신이 지도교수로 있는 학내 동아리 소속 학생 등 총 9명을 11차례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 되었습니다. 인천지역 17사단장인  송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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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번째 UPS Korea 힌두권 – 인도 힌두주의자들, 캐롤 부르던 기독교인 폭행

힌두권 – 인도 힌두주의자들, 캐롤 부르던 기독교인 폭행 [상황설명]인도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던 기독교인들이 힌두주의자들에 의해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공격은 지난 13일 일어났으며 인도 하이데라바드 시에 있는 침례교회인 바자라 교회의 목회자 빔나야크 목사와 교인들이 다른 교인들의 가정을 돌며 캐롤을 불러주고 있던 중 힌두 주의자들은 목사와 교인 일행을 둘러 싼 뒤에 ‘주민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려 한다’고 비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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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이라크 기독교인들의 피난, 유례없는 수준

이슬람권 – 이라크 기독교인들의 피난, 유례없는 수준 [상황설명]지난 11월 9일 박해 받는 교회들을 위해 열린 ‘국제 기도의 날’ 행사에서 박해 감시 단체인 오픈 도어스 선교회 (Open Doors) 대표 마이크 코어 (Mike Core)는 이라크 출신 기독교인들의 대규모 피난과 관련해 ‘역사적인 규모’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는 “수백 명도 아닌 수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이라크로부터 탈출했다. 이슬람 국가(IS, Islamic States)의 박해가 증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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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번째 UPS Korea 공산권-(더욱 거세지는 박해 속에서도 늘어나는 성도들/해외파견 북한 근로자 인권 침해 심각)

(1)공산권 – 더욱 거세지는 박해 속에서도 늘어나는 성도들 북한에는 지금 북중 국경 접경 지역에서 복음을 듣고 돌아와 세운 가정교회 형태의 수많은 지하교회들과 50년 동란 전후에 핍박을 피해 숨어 있는 많은 지하교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가정, 토굴, 산속과 정치범수용소에서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키며 눈물과 무릎으로 기도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북한과 중국의 변방지역에 삼엄한 감시가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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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쿤 종족 – 말레이시아(156번째) UPS Korea

자쿤 종족은 말레이반도의 남부지방에 살고 자쿤어를 사용하는 원주민으로 인구는 약 3만명입니다. 파항강과 자호르강 상류에 거주하는데, 이 지역은 습한 늪지대와 울창한 열대림이어서 다습하고 몬순기를 포함합니다. 자쿤 종족은 다른 종족들보다 피부색이 좀더 어둡고 작은 얼굴에 키가 작고, 순하고 친절하며 부끄러움을 많이 탑니다. 독침으로 사냥을 하거나 쌀을 경작하고, 외부인들을 싫어함에도 주변의 흑인들 및 중국인들과 무역을 하며, 족외혼을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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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라, 마누 파크파노안 종족 – 페루(155번째 )UPS Korea

요라 마누 파크 파노안 종족은 현재 약 520 여명으로 페루에 남겨진 8개의 미전도미접촉종족 중 하나입니다. 요라 마누 파크 파노안 종족은 요라 언어를 쓰고 있어 요라 종족으로 불리고, 또 다른 이름으로 마누 파크 파노안(Manu Park Panoan), 혹은 나후아(Nahua)라고도 불립니다. 페루의 요라 종족은 고립된 생활을 선호하기 때문에 정글에 살고 있으며, 이들이 살고 있는 지명이 페루의 지도에서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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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팔 종족 – 에리트레아(154번째) UPS Korea

에리트레아는 이탈리아의 식민지로 세워진 이후, 2차 세계대전 시기에는 영국의 식민지로 1952년 이후에는 에티오피아의 연방 구성체로 있다가 1993년 국민투표로 독립되었습니다. Danakil 이라고도 불리는 아팔(Afar) 종족은 에리트레아 전체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대체적으로 자부심이 강하고 자립적, 가부장적이어서 남자의 힘을 중요시 하며, 적을 승리했던 것을 업적으로 여깁니다. 그런 점이 이들에게 독립을 위한 많은 투쟁과 종족과의 다툼들이 있게 했습니다. 아팔 종족은 두 그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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