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번째 한국 교육영역 (한국 대학의 첫 번째 동성애자 총학생회장)

서울대학교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동성애자가 총학생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6시까지 치른 서울대학교 제58대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한 소비자 아동학과 12학번 김보미 양은 단독후보로 출마하였고 이례적으로 투표율이 50%를 넘으면서 재투표 없이 당선됐었습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의 투표율이 50%를 넘지 못한 것과는 상반된 결과입니다. 개표 결과 총 8,837표 중 찬성 7,674표, 반대 989표, 기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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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번째 UUPG 기도를 위한 기도

Unreached Unengaed People Group 을 의미하며 우리말로 “미전도 미개척 혹은 미접촉” 종족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 라고 하셨습니다. 선교학적 관점에서 “민족“에 해당되는 이 단어는 나라의 경계를 넘어 동질의 “언어, 문화, 관습“을 갖는 그룹인 종족 즉 People Group 으로 해석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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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번째 사회영역 (테러의 위협 가운데 있는 뉴욕)

파리 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이슬람국가 IS가 다음 타깃으로 미국 본토를 지목하여 지금 미국은 초비상 사태입니다. IS는 십자군 전쟁에 참여한 모든 나라들은 프랑스 파리와 같은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고 파리 다음으로 미국 워싱턴이 목표라고 위협한 바 있으나 아직은 테러 징후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IS 는 미국 워싱턴에 이어 뉴욕에도 테러 공격을 가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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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번째 이슬람권 (계속되는 테러, 말리 인질극)

지난 13일 파리 테러가 발생한 지 1주일만에 또다시 아프리카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이슬람 무장단체가 벌인 인질극으로 인질 18명 군인 1명 그리고 테러범 2명 등 총 2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슬람 무장단체는 바마코 소재 5성급 호텔인 래디슨 (Radisson) 에 난입해 직원과 투숙객 170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였고 군의 진압작전으로 14시간여 만에 126명의 인질이 구조됐습니다. 한편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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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슈툰 종족-러시아 (433번째) UPS NY

파슈툰 종족은 주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 거주하며 ‘전사의 종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록 그들의 형통은 불분명하나, Afghana, King Saul의 자손으로 알려집니다. 러시아의 파슈툰 종족은 5,200 명으로 사는 곳은 러시아 북부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파슈툰 종족은 기품있고, 친절하고 사려깊은 종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파슈툰 가족은 종종 동물들을 기르지만, 마을 내에서 다른 직업에는 종사하지 않습니다. 여성들은 집안 일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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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번째 사회, 종교영역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괴르츠 하우스)

  미국 아이오와주 (Iowa) 그라임스(Grimes)에 소재한 ‘괴르츠 하우스 갤러리(Görtz Haus Gallery)’는 얼마 전까지 식당–미술관–예식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동성 결혼식 장소 대여를 거부한 의사를 밝힌 후 2년이 지난 지난 8월에 사업을 완전히 접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운영하던 리처드 베티오드가드 (Richard Betty Odgaard) 부부는 사건 발생 이후에 아이오와 “시민 인권국” (lowa Civil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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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번째 유럽, 이슬람권 (테러의 공포에 휩싸인 프랑스)

프랑스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테러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3일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14일 현재까지 모두 129명, 부상자는 352명으로 늘어났는데 부상자 중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번 테러는 IS (이슬람국가) 가 배후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용의자 중 1명은 프랑스 국적이고 또 다른 2명은 최근 그리스를 통해 입국한 난민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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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눅종족 – 인도 432ND (UPS NY)

다눅종족은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파카스탄에 걸쳐 살고 있습니다. 그중 인도의 다눅 종족거주자는 약4백만명으로 가장 많고 힌디어를 사용합니다. 다눅종족의 출생, 사망 및 결혼의식은 다른 부족들에게 이들의 중요성을 나타내기 위해 시행됩니다. 임신한 여자는 마르 계급의 조산사의 지원을 받으며 이를 위해 별도의 집에 보관 되고 아기는 염소 우유를 줍니다. 다눅 종족은 씨족이나 사촌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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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번째 교단 탈퇴의 어려움을 겪는 PCUSA 교회들

미국 내 가장 큰 장로교단인 PCUSA (미국 장로교)는 지난 2011년 5월에 동성애자 목사 안수를 가결하였고 11월에 첫번째 동성애 목사를 안수한 바 있습니다.  이전에 이미 장로교 내에서는 진보적 교단들인 그리스도 연합 장로교단, 미국 루터교, 미국 성공회 등이 이미 동성애 목회자 안수를 가결한 바 있으나 PCUSA는 미국을 대표하는 장로교단으로 그 파급이 매우 컸고 이로 인해 주로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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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번째 교육, 가정 영역 (곤두박질 하는 한국의 차세대 복음화율)

최근 조사에 따르면 13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들의 복음화 율이 3.3% 로 20세 이상의 복음화 율이 17.2% (2013년 기준)으로 20% 이하임을 볼 때 심각한 수준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선교적 관점에서 미전도 종족의 복음화율을 2%로 보는데 이 상태로 가다간 차세대 한국의 복음화율은 곧 미전도 종족의 수준으로 곤두박질 할 것이라는 암울한 현실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목회 리더쉽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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