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위트 종족 – 레바논 (406번째) UPS NY

레바논 알라위트 종족은 자발 알– 누사이리야 에서 지중해를 따라 북서부 시라아의 산맥에 위치한 곳에서 살아 왔습니다. 대부분의 알라위트 종족은 시라아에 살고 있으며 레바논에 거주하는 알라위 종족은 약 12만 명 입니다. 알라위 ( Alawi)는 알라위스 (Alawis)자신들이 스스로를 부를때 적용되는 용어 입니다. 수니파 이슬람 대부분이 이들을 이단자로 간주하고  통치에 의해 멸종의 위협에도 살아남아 천 년 이상을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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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와종족 (Newah of Nepal)-네팔 (405번째) UPS NY

네팔의 네와 종족은 네팔에서 가장 문명화 된 종족이며 네팔의 최초 원주민들이었습니다. 네와 종족의 인구는 약 140만명이며 네팔 전역에 걸쳐 흩어져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카트만두 계곡에 주로 집중되어 살고 있습니다.네와 종족의 인구는 약 140만명이며 네와르어를 사용합니다. 네와르어에는 여러가지 방언이 있으며 데바나가리 문자로 표기됩니다. 네와 종족은 직업을 기초로 한 “카스트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네와종족의 사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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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라 베르베리 종족 (Hazara-Berberi)-이란 (404번째)-UPS NY

이란의 하자라 베르베리 종족은 19세기에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이란으로 이주했으며, 몽골족의 후예들입니다. “하자라“라는 이름은 본래 전투단위 천 명을 가리키는 말에서 온 것이며,  오늘날 이 이름은 간단히 “산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란에 살고 있는 하자라 베르베리 종족의 인구는 대략 67,000명 이상이며,  그들은 전통적으로 양치는 유목민으로 원래 그들의 양떼를 위해 더 좋은 목초지를 찾다가 이란으로 이주해왔으나,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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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번째 사회영역, 메르스를 타고 오는 성소수자로 인한 반기독교 정서들

한국 사회는 중동호흡기 바이러스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계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메르스를 통해서 한국 사회에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진노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지난 9일에는 동성애 축제인 제 16회 퀴어문화축제가 여러 반발 가운데 온라인 형식으로 축소되었기는 했지만 여전히 거행되어 문제가 야기되었습니다. 문제는 한국 사회에 급속하게 퍼지고 커지고 있는 성소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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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번째 이슬람권, 전쟁으로 고통받는 중동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시리아와 이라크 등지에서의 IS의 세력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시리아에서만 그간 내전으로 22만명이 죽었습니다. IS 는 특히 같은 무슬림 들끼리 전쟁을 하면서 그들의 오래된 유적들을 파괴하는 행동들을 자행하고 있고 반 인륜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무슬림 사회 안에서 이슬람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알고 IS는 시선을 기독교로 돌리기 위해 기독교인들에 대한 적대적 테러와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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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번째 선교사님 소식, UPS 를 위해서

*  선교사님 소식    (1) 북인도  6주년 감사예배 때 오셨던 북인도에서 사역하시는 이믿음 선교사님의 기도편지에 따르면 인도는 5월 한달과 지금까지 평균 섭씨 48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을 겪고 있고  하루에만 200 명 이상이 숨져 나가는 극한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5월 말까지 폭염 사망자가 2천2백 명을 넘어선 것으로 기록되었는데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의 대부분은 열악한 환경하에 있는 최빈층이며 이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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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번째 전세계 천재지변

인도의 50도씨에 육박하는 살인적인 더위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는 홍수와 지진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몇 주간 일본, 미국, 중국, 남미 등 세계 곳곳에 지진과 기상이변으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더불어 중동에서 발생한 메르스 바이러스로 인해서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일본 앞바다에서 발생한 진도 8.5의 지진은 지상에서 진도 5의 지진으로 나타나 정전과 전철 운행이 중단되는 사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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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번째 더러움으로 썩어가는 미국 교회들

5/23일 UPS의 WPS 사역에서 하면서 노숙자를 찾아가던 중에 40가의 한 교회 앞에서 모여 있던 무리들을 보게 되었고 그러면서 그 교회의 사역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는 근처에 있는 저소득자들과 노숙자들에게 음식 사역 (food donation)을 하고 있었는데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귀한 모델로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교회의 홈페이지를 찾아가 확인한 결과 그 교회는 표면적으로는 복음주의를 표방하지만 사회정의를 실천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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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번째 문화영역 (한국 인터넷 중독)

오늘날 우리는 컴퓨터, 휴대폰 그리고 인터넷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고에 따르면 한국 내 인터넷 사용자 중 약 10%인 250만명이 이미 인터넷 중독 증후군에 속하는 것으로 보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을 인터넷 중독자라고 하며 그보다는 작지만 습관적으로 SNS 및 인터넷 서핑 (Surfing)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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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TH 특별기도 – 네팔을 위한 기도(2)

지난 12일 네팔에서는 진도 7.3의 추가 강진으로 80명 넘게 숨지고 2,000 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진 피해도 심각하지만 다음 달이면 우기까지 시작돼서 홍수로 인한 추가 피해마저 우려됩니다. 특히 이번 2차 지진은 산악지역에서 발생하여 수십만 톤의 토사가 마을로 휩쓸고 내려오면서 그 피해가 더 컸던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한편 네팔에서 사역하는 많은 선교사들과 단체들은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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