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번째 사회 영역 – 막말로 얼룩진 한국사회
[상황설명] 최근 유명 축국 선수가 자신의 SNS에 감독을 향한 비난과 조롱이 섞인 글을 올렸던 것이 폭로되어 파문이 일었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위정자들간에도 막말 공방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한 감정대립이 심화되어 각종 중요 국정 현안이 뒷전으로 물러나는 경우가 최근 더 잦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막말 파문을 일으켰던 방송인 K 씨는 그가 스스로 기독교인 이라고 말함에도 불구하고「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