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445번째 이슬람권 (IS, 400여명 납치한 야지디족 어린이 자폭테러에 이용)

수니파 극단주의이슬람 IS가  400여명의야지디족 어린이를 납치해 자살폭탄테러범으로 이용하기 위해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르드족  관계자는  IS가 이라크 신자르 지역과 인근의 야지디족 마을들에서 6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납치했으며, 이 중 200여명이 탈출하였고, 나머지 400여명은 자살폭탄테러범으로 훈련을 받으며 생활을 하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IS로 부터 훈련 받는 아이들은  무기  사용법을  배우고  ‘지하드‘(이슬람 성전) 세뇌교육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IS가 지난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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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번째 이슬람권 (부르키나파소 다발적 테러 발생)

444번째 이슬람권 (부르키나파소 다발적 테러 발생) ·         1월 15일 (현지시간) 부르키나 파소의 와가두구 (Ouagadougou) 시내에 카페 카푸치노와 호텔 스플렌디드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범 4명의 습격으로 30명 이상이 죽고 수백명이 인질로 잡혔던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주말에 벌어진 이 테러는 스플렌디드 호텔이 4성급으로 유엔직원들과 서구인들이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아 외국인을 겨냥한 테러로 보여집니다. ·         이 테러로 인해, 부르키나 파소에서 5년 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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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번째 이슬람권 (동아시아 최초의 IS 테러 공격을 받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UPS 에서는 지난 1월 4일 2016년 첫주의 전략기도로 인도네시아에 부상하고 있는 이슬람 세력에 대해서 기도한 바 있습니다. 그 기도가 끝나고 10일이 지나자 마자 자카르타 시내 중심가의 사리나 쇼핑몰 앞에서 강력한 폭탄 테러가 있었습니다. ·         당시 현장 주변에서는 7차례 폭발이 있었고 이 테러로 인해서 캐나다 인 등 3명과 테러범 5명이 사망하였는데 테러의 배후에는 인도네시아 출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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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번째 특별기도 (우간다)

·         우간다는 오랜 시간 영국 식민지로 있으면서 동부 아프리카 중에서 교육열도 높고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나라로 아프리카의 진주라고 불리는 나라입니다. ·         하지만 과거 이디 아민 (1923-2003) 의 독재 치하와 그 이후의 내란, 기근, 종족 살상 등으로 대략 150-200만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많은 사람들이 케냐, 수단, 자이레 등지로 피난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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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번째 이슬람권 (박해와 부흥이 같이 일어나고 있는 인도네시아)

세계기독연대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는 작년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장 긴급히 기도가 필요한 나라들로 다음의 나라들을 꼽았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보코하람의 테러와 교회 파괴로 공격받고 있는 수단과 나이지라아, 중동에서는 IS 로 인해서 계속적으로 납치 살해 테러가 자행되고 있는 이라크와 시리아의 교회들, 중남미에서는 개신교 교회들의 위협이 일어나고 있는 멕시코, 아시아에서는 지하교회에 대한 전방위 압박을 가하고 있는 중국 등에 대한 기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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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번째 힌두권 (부흥과 함께 핍박을 경험하고 있는 인도 교회들)

인도는 전 세계에서 최근에 가장 복음화 비율이 높은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인도 북부의 펀자브주와 최하층 불가촉족을 중심으로 복음화가 크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나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힌두교 정권이 힌두교에서 기독교인 개종한 인도인들에 대한 적대감을 점점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인도 북부 지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선교 사역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는 힌두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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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번째 이슬람권 (시리아와 이라크의 마지막 희망, 교회)

IS의 테러와 파괴 그리고 서방세력의 공습 등으로 인해서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의 교회들은 계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교회들은 계속 파괴되고 철거되고 성경책을 불태워지고 살해, 위협, 납치, 폭행, 고문 강간 등의 위험 앞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활동 중인 한 오픈도어 선교회 관계자는 이러한 파괴 현장을 목격하면서 “당신은 계속되는 파괴가 주는 정신적인 충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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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번째 UUPG 기도를 위한 기도

Unreached Unengaed People Group 을 의미하며 우리말로 “미전도 미개척 혹은 미접촉” 종족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 라고 하셨습니다. 선교학적 관점에서 “민족“에 해당되는 이 단어는 나라의 경계를 넘어 동질의 “언어, 문화, 관습“을 갖는 그룹인 종족 즉 People Group 으로 해석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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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번째 이슬람권 (계속되는 테러, 말리 인질극)

지난 13일 파리 테러가 발생한 지 1주일만에 또다시 아프리카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이슬람 무장단체가 벌인 인질극으로 인질 18명 군인 1명 그리고 테러범 2명 등 총 2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슬람 무장단체는 바마코 소재 5성급 호텔인 래디슨 (Radisson) 에 난입해 직원과 투숙객 170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였고 군의 진압작전으로 14시간여 만에 126명의 인질이 구조됐습니다. 한편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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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번째 유럽, 이슬람권 (테러의 공포에 휩싸인 프랑스)

프랑스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테러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3일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14일 현재까지 모두 129명, 부상자는 352명으로 늘어났는데 부상자 중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번 테러는 IS (이슬람국가) 가 배후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용의자 중 1명은 프랑스 국적이고 또 다른 2명은 최근 그리스를 통해 입국한 난민으로 확인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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