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번째 이슬람권 – 탄자니아의 이어지는 기독교인 박해

[상황설명] 지난 주 탄자니아의 게이타 지역에서 두 명의 목사님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한밤 중 EAGT 교회의 가이(Ngai)목사님과 FPCT 교회의 점비(Nzumbi)목사님의 집을 습격하여 무기로 폭행을 함으로 심한 부상을 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도 게이타지역의 마타요 카칠리목사와 모트니 지역의 카톨릭 신부가 살해당하고, 잔지바르지역에서 방화범들이 실로암 복음주의교회를 불태웠으며, 5월에는 아루샤의 성 요셉 로마 카톨릭 교회에 폭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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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번째 사회영역 – 한국 젊은층의 음란한 문화

[상황설명] 한국의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층의 문화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문란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들어온 여러 음란한 문화들이 한 단계 더 변질되, 10년 전 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하던 유흥업소들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20대 30대 남성들의 경우 나이트 클럽같은 업소를 찾는 이유가 단순히 육체적 쾌락을 위함이고 남녀간의 동거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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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번째 이슬람권 – 대통령선거를 앞둔 이란정부의 교회박해

[상황설명] 지난 5월 21일 이란의 테헤란 소재, 하나님의 성회 중앙교회(Central Assemblies of God Church)의 로버트 아세리안(Robert Asserian) 목사님이 자택을 급습한 경찰들에 의해 체포된 후 현재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어 27일에는 교회가 정부에 의해 폐쇄되었습니다. 이란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기독교를 믿어온 소수 종족의 언어로 드리는 예배만 법률로 허용되고 있고, 이슬람권 주류종족인 페르시아인들의 언어인 파르시어로 예배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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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번째 이슬람권 -이슬람 과격분자,대낮 런던서 영국병사 참수

[상황설명] 영국런던의 대로에서 22일 대낮에 이슬람 급진주의자로 추정되는 두 남성이 20대 영국군인 1명을 시민들이 지켜 보는가운데 마체테와 식칼등으로 공격해 피해자의 목을 베 살해했습니다. 영국 영어를 구사하는 20대 흑인 용의자들은 범행직후 아랍어로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쳤고,알카에다식 표현을 쓰면서 이슬람 국가에서 벌이는 영국의군사 활동을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범행후 흉기를 든채 시민에게 “똑똑히 보고 사진을 찍어라”면서 20분간 어슬렁거리다 경찰총에 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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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번째 영역기도 사회영역- 미국 보이스카우트 동성애 허용

[상황설명] 미국 보이스카우트는 창립 103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 5월23일 총회에서 동성애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투표 결과 1400여명에 이르는 회원들 중 61%가 이를 찬성했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대로 동성애자들을 청소년 회원으로 가입을 허용하지만 지도자 임명은 금한다는 조건으로 이 규정을 내년 1월 1일부터 반효됩니다. 이 총회에서 회원들은 “성적 지향성으로 인해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는 입장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을 한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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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번째 과학영역- 美, 세계 최초 배아줄기세포 개발

[상황설명] 지난 주 미국 Oregon Health & Science University 연구팀은 Cell 학술지에 기고한 논문에서 사람의 피부세포를 난자에 넣어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배아줄기세포를 얻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과거 황우석 박사팀이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가 조작임이 밝혀진 것과 같은 종류의 연구입니다. 이 복제 배아를 자궁에 이식할 경우 그대로 아기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에 생명 윤리의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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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번째 이슬람권-그리스도인들에게 박해는 삶의 일부

[상황설명] 중동 및 이슬람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나이지리아는 학살당한 기독교인들의 수가 가장 많은 국가로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해  희생당한 기독교인들의 수는 900명이 넘습니다.  모로코에서는 기독교개종하는 자들의 처형을 요구하는 이슬람 칙령(파트와)이 발효됐으며, 기독교인들은 언제 체포되거나 죽임을 당할 지 모르는 염려 속에 갇혀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을 몰아내는 것이 ‘신성한 의무‘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슬림들의 박해로 이슬람 지역에서 다른 국가로 이동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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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Prayer Network

Holy Prayer Network UPS 에서는 매주 선교적 기도 (Missional Prayer)를 준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내용들은 미전도 미접촉 종족에 대해 Research 하여 기도하는 UUPG  (Unreached Unengated People Group) 기도와 5대 영적 선교전략 지역을  구분하여 (이슬람, 힌두, 불교, 정령, 공산권) 조사하고 기도하는 전략기도 그리고  우리의 삶의 영역의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영적전쟁을 위한 영역기도와  무엇보다 하나님의 교회들을 보호해 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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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번째 종교/교육영역 – 한국, 가시화되는 미션스쿨 종교교육 말살정책

종교/교육영역– 한국, 가시화되는 미션스쿨 종교교육 말살정책     [상황설명] 미션스쿨의 고등학교 종교 과목인 ‘생활과 종교’가 내년부터 ‘종교학’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사실상 신앙교육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종교교육의 권리를 막는 정부가 소수자 권리를 옹호한다는 목적으로 동성애와 동성혼을 국회입법으로 합법화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독교 5개 단체는 “교과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헌법에 따라 설립한 기독교학교에 압력을 넣어 성경교육과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강요하고 있고, 비교종교를 선택할 때에도 다른 과목을 더 추가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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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번째 사회영역 – 가출 청소년의 급증과 문제

사회 영역 – 가출 청소년의 급증과 문제   [상황설명] 한국의 가출 청소년의 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소년 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가출 청소년의 수는 890명 정도입니다. 하지만 한국 청소년 정책연구원의 조사 결과에서는 가출 청소년이 2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 쉼터에서 보호 받는 청소년의 수 보다 사회에서 방치되고, 보호 받지 못하는 청소년의 수는 훨씬 많습니다. 더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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