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번째 이슬람권 – 탄자니아의 이어지는 기독교인 박해
[상황설명] 지난 주 탄자니아의 게이타 지역에서 두 명의 목사님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한밤 중 EAGT 교회의 가이(Ngai)목사님과 FPCT 교회의 점비(Nzumbi)목사님의 집을 습격하여 무기로 폭행을 함으로 심한 부상을 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도 게이타지역의 마타요 카칠리목사와 모트니 지역의 카톨릭 신부가 살해당하고, 잔지바르지역에서 방화범들이 실로암 복음주의교회를 불태웠으며, 5월에는 아루샤의 성 요셉 로마 카톨릭 교회에 폭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