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번째 흰두권

[상황설명] 전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국제 선교단체인 순교자의소리(VOM)는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네팔에서 박해가운데 믿음을 지키는 한 목회자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발(Sabal) 목사는 4~5가정의 가족들이 성도로 출석하는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지난 봄 사발 목사가 빌랄이라는 한 그리스도인의 장례식을 진행하고 있을 때 힌두교 폭도들이 시신을 빼앗기 위하여 쳐들어와 엄청난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그들이 폭력을 행사한 이유는 힌두교의 장례전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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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번째 교회파수- 신천지 교단 위장, 강력히 대처해야…

[상황 설명] 신천지가 지난해만 위장교회 70곳을 세우고 지금도 2만 3000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는 발표는 충격적입니다. 신천지는 해마다 15%씩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 교회는 최근 몇년동안 대대적인 예방작업에 들었갔었으나 지난해에만 1만 7000명이 신천지에 가입했으며, 올해에는 2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합니다. 올해 위장교회 설립도 300개로 올려잡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더큰 문제는 신천지가 세우는 위장교회 대다수가 예장합동을 사칭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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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번째 미디어 영역 – 한국 , 미디어를 통해 퍼지고 있는 동성애에 대한 인식

 [상황 설명]  최근 동성애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 만화 등이 점점 더 쏟아져 나오며 동성애는 다양하고 친숙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한 포털 싸이트의 화제가 되고 있는 웹툰을 보면 레즈비언인 작가가 동성애자로써 겪는 실제 연애담과 에피소드를 만화로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린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를 가진 이 웹툰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 댓글로 보여지는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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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번째 이슬람권- 아랍세계도처에 숨겨져있는 보석 그리스도인

[상황설명] 팔레스타인 지역인 동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청년 파라르는 15살 때 기독교인이 되었지만 3년간 그 사실을 숨기고 이슬람 사원을 다니고 이슬람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기독교인이 된 것을 안 후에 모든 인연을 끊었고 그때부터 파라르는 가족과 분리되어 혼자 살게 되었고 그것으로 인한 슬픔으로 우울증과 거식증에 빠져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이 아랍인들에 대한 자신의 소명을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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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번째 사회 영역 (우울증, 자살하는 영혼들)

상황설명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의 막내 아들 매튜 워렌이 정신 질환과 우울증으로 인해 끝내 4월 6일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릭 워렌 목사의 아들의 예에서와 같이 우울증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 뿐 아니라 많은 기독교인들과 목회자들까지도 공격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다른 이유로 인해서 자기 정죄감, 슬픔, 무기력감, 열등감, 고통, 외로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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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번째 북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

[상황설명] 북한의 전쟁 위협의 수위와 그로 인한 한반도의 긴장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전쟁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며 남한 거주 외국인의 대피를 경고한 바 있습니다. 실제 북한은 미사일 발사 계획을 예고하며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의 발사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 중국을 비롯한 주변열강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는 등 어느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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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번째 이슬람권-시리아 잔인한 3월, 내전으로 6005명 사망

[상황설명] 3월은 시리아 내전 중 가장 참혹한 달이었습니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1일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이 심화되면서 3월 한 달간 확인된 사망자만 6005명으로 이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던 지난해 8월의 5400명을 넘어선 것입니다. 3월동안의 시리아 내전 사망자는 어린이 및 여성이 각각 약 300명을 비롯해 민간인 2000명도 포함되어 있으며  정부군과 반군 사망자도 각각 약 150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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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번째 시리아-전쟁 참상에 시달리는 어린이

시리아 내전이 곧 3년째 접어드는 상황에서 수백만의 아이가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참상을 겪고 있으며 트라우마와 영양실조, 질병을 앓는 아이도 많다는 보고서가 12일(현지시간) 나왔습니다. 어린이 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은 터키 바흐체세리흐 대학의 조사를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많은 어린이가 집을 떠나 공원이나 헛간, 동굴에서 지내며 병사나 짐꾼으로 일하도록 강요당한다고 하며, 조사 대상 아동의 3분의 2는 섬뜩한 상황을 겪었다고 합니다. 폭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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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번째 문화 영역- 한국 (‘사령카페’ 실태 문제점)

문화 영역: 한국(‘사령카페’ 실태 문제점) [상황설명] 지난해 5월 ‘사령 카페’ 라고 일컷는 한 인터넷 카페의 회원 소속 10대 두명이 20 남성을 40 차례 이상 흉기로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이 한국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더 충격적 이었던 사실은, 이 ‘사령 카페’ 라는 단체는 10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단체인데, 그들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뜻한다는 사령을 소환해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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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번째 일본 (동일본 대지진 발생 2년-소망 잃은 일본)

일본 (동일본 대지진 발생 2년–소망 잃은 일본) [상황설명] 일본 동북지역 후쿠시마현에 쓰나미와 지진이 발생한지 2년이 지났지만 일본에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재해의 상흔들이 여전합니다. 집계된 대지진관련 사망자 및 실종자의 숫자만 2만명 이상이고, 현재 약 31만명 이상의 피난민이 전국각지에 피난중이며, 또 지진으로 발생한 폐기물의 처분은 아직 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흙과 쓰레기는 중간처리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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