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교육영역– 한국, 가시화되는 미션스쿨 종교교육 말살정책 [상황설명] 미션스쿨의 고등학교 종교 과목인 ‘생활과 종교’가 내년부터 ‘종교학’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사실상 신앙교육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종교교육의 권리를 막는 정부가 소수자 권리를 옹호한다는 목적으로 동성애와 동성혼을 국회입법으로 합법화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독교 5개 단체는 “교과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헌법에 따라 설립한 기독교학교에 압력을 넣어 성경교육과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강요하고 있고, 비교종교를 선택할 때에도 다른 과목을 더 추가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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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역 – 가출 청소년의 급증과 문제 [상황설명] 한국의 가출 청소년의 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소년 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가출 청소년의 수는 890명 정도입니다. 하지만 한국 청소년 정책연구원의 조사 결과에서는 가출 청소년이 2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 쉼터에서 보호 받는 청소년의 수 보다 사회에서 방치되고, 보호 받지 못하는 청소년의 수는 훨씬 많습니다.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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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영역 – 무너지는 가정 그리고 아픔 [상황설명]한국의 4대 악으로 꼽히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에서 사회의 구성 요소 중 가장 중심인 것이 가정폭력 곧 가정으로부터 시작입니다. 가정 폭력의 주된 원인은 남성으로 아내와 아이를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는 잘못된 의식은 대화와 이해 없는 갈등 상황 속에서 자신의 아내와 아이에게 폭력을 쉽게 행사하게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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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영역 – 미디어로 변질되어가는 초등생의 이성관 [상황설명] 최근 초등학생들의 무분별한 이성교제와 스킨십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생들은 ‘기념일이 다가와서’ ‘이성친구가 있으면 잘나가 보여서’ 처럼 큰 의미 없이 이성교제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부 초등생들은 이성친구 사귀는 것을 ‘놀이’로 만들어 즐기고 있으며, 학생들이 만든 기념일 중 ‘솔로 때리는 날’이 있어서 그날이 되면 커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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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북 동포의 안전한 구출과 사역단체의 보호 [상황설명] 탈북 후 다른 나라를 경유하게 되는 탈북자들은 그들의 여정의 끝까지 두려움이 그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들을 구출하는 사역도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 탈북자를 난민으로 여기지 않는 중국, 최근 탈북 아이들 북송으로 이슈가 된 라오스에 이어, 지난 7월에는 미얀마 반군에게 억류된 64여명의 탈북자들이 강제 노동을 당하고 있으며 노동 중에 사망한 20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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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이란 정부의 기독교 개종자 체포 [상황설명] 지난 2013년 8월 9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서부에서 기독교인들이 체포 당했다고, 이란에 있는 한 인권 단체가 공개했습니다. 이 인권 단체는 이란의 보안 요원들이 한 가정 교회를 급습하여 기독교인들을 체포해 갔는데, 이들 중에는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파씨 기독교 뉴스 네트워크(Farsi Christian News Network)도 이 인권 단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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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 전세계의 기후변화 [상황설명] 2012년 미국국립해양대기국의 조사결과, 지구는 인류가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10위 안에 들 정도로 더웠고 북극해의 얼음이 지구 온난화때문에 절반 이상 녹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조사는 지구전체가 더워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기후 온난화로 극지방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육지가 침강하면서 홍수가 점점 늘어나며 앞으로 닥칠 피해가 1조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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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시리아–15세 소년 부모 앞에서 처형) [상황설명] 알카에다 계열 시리아 반군조직인 ‘누스라 전선’이 시리아 북부 알레포 지역에서 15세 소년을 이단이라는 이유로 부모 앞에서 처형했다고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샤이르 지역에서 커피를 파는 행상인 15세 무함마드 콰타는 누군가와 논쟁하면서 “선지자 무함마드가 하늘에서 내려오더라도 내가 이슬람 신자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를 제보받은 누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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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 한국 탈북자 선교의 빛과 그림자 [상황설명]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일부 교회에서는 탈북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돈(교통비) 주고 각서를 받는 등 복음 전도보다 금전적 지원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이 덜 성숙한 일부 탈북자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주는 교회로 이동하거나, 여러 교회에 출석하는 상황까지도 발생하고 있으며, 또 교회가 제공하는 돈만으로 생활하거나 돈을 많이 준다는 이유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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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큐우, Ryukyuan of Japan 류우큐우인 종족은 일본의 남단인 큐우슈우와 대만의 북동부 사이인, 일본의 남서쪽 지점에 위치해 있는 7개의 부족으로 이루어진 종족으로 인구는 약 7만명 정도입니다. 오래 전에, 류우큐우인 종족은 중국과 일본, 다른 동양권 지역의 항구들로 다니며 독립 상인으로서 활동했으며, 오늘날에는 그들 대부분이 농부들이며 주요 작물이자 환금작물로서 고구마와 쌀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류우큐인 종족의 생활은 가족
류우큐우종족 – 일본 (87회) UPS Korea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