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기도

442번째 사회영역 (힘없이 기독교의 색체를 잃어가는 미국)

• 최근 미국에서는 기독교적 신앙의 색체를 지우기 위한 크고 작은 분쟁이나 소송들이 진행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 지난해 2월에 “미국 인본주의 협회” (AHA)의 경고 서한을 받은 율레 플로리다 율레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조례 후에 ‘God bless America”를 말하지 못하도록 결정한 바 있습니다.   • 비슷한 경우로 최근 사우스 저지 (South Jersey) 에 소재한 글렌뷰 (Glen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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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번째 사회, 문화 영역 (불법 음란 싸이트가 판을 치는 한국 사회)

·         지난해 12월 26일 한 방송 매체에서 해외 서버를 두고 16년 간 수사망을 피해온 불법 음란사이트 ‘소라넷‘의 실상을 파헤쳐 국민들에게 큰 충격과 파장을 주었습니다.    ·         이와 관련 경찰은 ‘소라넷‘에서 운영하는 카페에 지난달 말에만 음란 동영상 50여 건을 올린 혐의로 카페 회원 6천 여명을 보유한 이모씨 (42) 를 입건했고 지난 3년간 불법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면서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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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번째 교육영역 (무너진 한국 교권, 선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아이들)

경기도의 이천 제일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사를 빗자루로 때리고 욕설도 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중순 이천 제일고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남학생 3명이 교단에 있는 30대 교사에게 다가가 빗자루로 교사의 어깨 부위를 치고 찌르거나 손으로 머리를 밀치는가 하면 바닥에 침을 뱉으며 교사를 향해 고함을 지르고 욕설까지 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서 퍼져나갔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웃으면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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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번째 사회/문화영역 (퇴색해 지는 성탄의 의미)

성탄절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가족과 연인이 즐기는 하나의 축제로 변모 된지 오래되었으며 지금의 성탄절에 대한 개념은 기독교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배제한 채 인간 중심의 축제 행사로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2014년 한국에서 조사된 바로는 크리스마스가 갖는 의미에서 가족과 연인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는 날이 50%로 가장 높았고 이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섬기는 날이 24%, 세계적으로 즐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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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번째 사회/종교 영역 (반기독교 무신론 단체의 공격으로 무너지고 있는 미국 기독교)

최근 들어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미국 내에서는 크리스마스 전쟁이 있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른 바 “War on Christmas” 는 기독교와 무신론 지지층간의 대립의 양상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3년에 무신론 단체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에 Who needs Christ during Christmas, Nobody! 라는 자극적인 문구를 실은 바 있습니다. 성탄절의 의미가 점점 세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버젓이 이런 광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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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번째 한국 교육영역 (한국 대학의 첫 번째 동성애자 총학생회장)

서울대학교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동성애자가 총학생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6시까지 치른 서울대학교 제58대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한 소비자 아동학과 12학번 김보미 양은 단독후보로 출마하였고 이례적으로 투표율이 50%를 넘으면서 재투표 없이 당선됐었습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의 투표율이 50%를 넘지 못한 것과는 상반된 결과입니다. 개표 결과 총 8,837표 중 찬성 7,674표, 반대 989표, 기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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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번째 사회영역 (테러의 위협 가운데 있는 뉴욕)

파리 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이슬람국가 IS가 다음 타깃으로 미국 본토를 지목하여 지금 미국은 초비상 사태입니다. IS는 십자군 전쟁에 참여한 모든 나라들은 프랑스 파리와 같은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고 파리 다음으로 미국 워싱턴이 목표라고 위협한 바 있으나 아직은 테러 징후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IS 는 미국 워싱턴에 이어 뉴욕에도 테러 공격을 가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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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번째 사회, 종교영역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괴르츠 하우스)

  미국 아이오와주 (Iowa) 그라임스(Grimes)에 소재한 ‘괴르츠 하우스 갤러리(Görtz Haus Gallery)’는 얼마 전까지 식당–미술관–예식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동성 결혼식 장소 대여를 거부한 의사를 밝힌 후 2년이 지난 지난 8월에 사업을 완전히 접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운영하던 리처드 베티오드가드 (Richard Betty Odgaard) 부부는 사건 발생 이후에 아이오와 “시민 인권국” (lowa Civil Ri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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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번째 교육, 가정 영역 (곤두박질 하는 한국의 차세대 복음화율)

최근 조사에 따르면 13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들의 복음화 율이 3.3% 로 20세 이상의 복음화 율이 17.2% (2013년 기준)으로 20% 이하임을 볼 때 심각한 수준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선교적 관점에서 미전도 종족의 복음화율을 2%로 보는데 이 상태로 가다간 차세대 한국의 복음화율은 곧 미전도 종족의 수준으로 곤두박질 할 것이라는 암울한 현실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목회 리더쉽의 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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