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기도

336 번째 문화영역 -한국점점 늘어나는 인터넷 점술

[상황설명]인터넷 메일을 통한 점술문화 확산이 위험 수위를 넘어선지 오래 입니다. 단지 재미 삼아 본운세가 어느덧 우리 일상 가운데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됐으며, 지속적이며 반복적인 행위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우상숭배의 길로 내몰고 있습니다. 최근엔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점도 확산 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넷 점술 서비스가 진화한 형태이며 스마트폰 사주 애플리케이션(앱)에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매일 운세를 알려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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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번째 UPS Korea 음악교육 영역-서울대 성악과 학과폐쇄 검토

음악교육 영역–서울대 성악과 학과폐쇄 검토   [상황설명] 서울대는 각종 추문이 끊이지 않는 성악과에 대해 감사권을 발동하기로 하고, 학과 폐쇄 등 강도 높은 내용이 담긴 ‘성악과 구조개혁안‘을 마련해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제 강점기 경성음악전문학교 성악부 후신으로 68년간 유지돼온 성악과가 폐과돼 다른 전공과 통폐합되면, 서울대 개교 이래 학과 운영 과정의 부정으로 폐지되는 첫 번째 학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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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번째 UPS Korea 교회파수-번영우상에 무너지는 교회와 선교단체들

교회파수-번영우상에 무너지는 교회와 선교단체들   [상황설명] 최근 도서출판 예수전도단 대표였던 이 모 목사가 거액의 공금을 빼돌려 호화생활을 해오다 내부 감사에 적발되었습니다. 이 목사는 출판사 공금으로 2009년 개인명의로 된 3천만원 짜리 국내콘도 이용권 구입, 1억원을 호가하는 개인명의의 하와이 콘도 이용권, 역시 개인명의의 8억원짜리 고가 아파트 구입 등에 사용했고 출판사 사무실로 사용하던 4억원대의 오피스텔도 어느새 이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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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번째 UPS Korea 사회– 스마트폰 속으로 진화하는 성매매 수법

사회– 스마트폰 속으로 진화하는 성매매 수법   [상황설명]스마트폰에 성매매 업소를 광고하는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고 유포해 부당한 이득을 얻은 혐의로 앱 개발자와 앱 유포자가 최근 불구속입건 되었습니다. 이들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성매매 업소 광고가 없다는 점에 착안해 앱 제작을 의뢰했고, 앱 개발자는 성매매 업소의 위치, 연락처, 여성의 사진과 가격, 심지어는 스마트폰 소지자와 업소간의 거리를 알려주는 기능까지 포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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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번째 UPS Korea 사회- 교회를 향한 사회악플

사회–“성지 가서 죽었으니 축하” … 교회를 향한 병적인 악플러 지속  [상황설명] 지난 2월 16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폭탄테러로 인해 성지순례를 떠난 한국인 신도들이 참변을 당한 가운데, 사고에 대한 악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위험지역이란 걸 모르고 갔더냐? 관광은 개뿔. 천당 관광이다.”, “폭탄세례가 하느님이 주신 뜻이다”,“순례는 도보로 가는 거야 귀국할 때는 걸어서 와라”, “성지 가서 죽었으니 축하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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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번째 UPS Korea 사회– 풀살롱 등 기업형 성매매 업소 급증

사회– 풀살롱 등 기업형 성매매 업소 급증 [상황설명] 2013년 연말연시 호황을 노린 불법 기업형 성매매 업소가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적발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3개월 동안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단속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 441건보다 120% 늘어난 모두 975건을 적발했다고 지난 3일 밝혔습니다. 단속 업소별로 보면 신·변종 유흥업소가 650건으로 67%를 차지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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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번째 사회영역 –한국: 안방의 비명, 점점 늘어가는 노인 학대

  [상황설명]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2년 노인 학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노인 학대 신고 건수는 약 9,000 여건으로, 2011년에 비해 약 700여건 증가하였습니다.접수된 사건 중 한 예로, 전남 장성군에 사는 76세 김모 할머니는 40kg도 나가지 않는 체중에 팔과 어깨 그리고 등에 맞은 자국이 선명할 정도로 알콜 중독자인 아들에게 5년간 폭행을 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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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번째 사회영역 – 한국, 동성애자 혼인신고 합법화를 위한 움직임

   [상황설명] 지난 9월 공개 결혼식을 올린 동성 커플이 지난 주 10일 등기우편을 통해 서울 서대문구청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구청 측은 “혼인은 양성 간의 결합임을 전제로 한 헌법 36조 1항을 근거로 혼인신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들에게 불수리 통지서를 발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청이 신고 수리하지 않음따라 이들 커플은 변호인단과 함께 법원에 이의 신청을 내는 등 소송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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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 잇따른 존속살해를 동반한 자살

사회영역 – 잇따른 존속살해를 동반한 자살   [상황설명] 최근 한국에서는 병과 빚으로 고통 받던 부모 또는 부양자가 가족을 살해 및 자살하는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006년 가족동반자살 건수는 33건으로 5년새 4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이는 계속 증가해 2011년에는 37건으로 늘었습니다.  실제로 부산의 한 주택에서 30대 여성이 피부질환인 아토피 증상을 앓던 8세 딸과 동반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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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번째 사회영역- 늘어가는 극 빈곤층의 생활고

사회 – 늘어가는 극 빈곤층의 생활고    [상황설명]최근 식물인간인 아들을 25년간 돌보다가,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아들을 껴안고 동반 자살한 아버지의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해 한국의 빈곤율은 17%로 OECD 국가 중 6번째로 높았으며, 빈곤층의 자살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빈곤층 즉 비수급 빈곤층은 103만명 가량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이들 비수급 빈곤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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