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349번째 이슬람권- 에볼라 서부 아프리카 확산 우려

[상황설명] 서부 아프리카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번 상황을 역대 가장 위협적인 에볼라 발병 사태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기니 동남부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이후 기니와 국경을 맞댄 이웃 국가들인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말리까지 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출혈열을 유발하며 최대 90% 치사율을 보이나 치료약이나 예방 백신이 없습니다. …

349번째 이슬람권- 에볼라 서부 아프리카 확산 우려 Read More »

348번째 힌두권 – 인도 교회 핍박 증가 예상

[Context] National elections are currently taking place in India through early May, and a recent poll indicates that 70% of Indians are dissatisfied with current situation in India, and the majority would prefer that the opposition Bharatiya Janata Party (BJP) (바라티야 자나타 당) lead the next government. BJP launched a national anti-corruption movement and is …

348번째 힌두권 – 인도 교회 핍박 증가 예상 Read More »

347번째 이슬람권- 소말리아, 케냐: 급진 이슬람단체 알 샤바브 기독교인 공개 처형

 [상황설명]  지난 3월4일 소말리아 동남부 바라와 마을에서 모든 주민을 모아놓고 알 샤바브는 몰래 기독교를 믿었다는  이유로 오마르와 그녀의 조카 오스만 모하무드를 공개처형했습니다. 오마르의 8세, 15세 두 딸로 어머니의 목이 잘려 나가는것을 강제로 목격하게 했으며, “우리는 이 두 사람이 얼마 전 케냐에서 돌아온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으며, 소말리아에 숨어있는지하교회를 쓸어버리는것이 우리의 사명이다”라고 공포했습니다. 이어서 알 샤바브는 유족들 …

347번째 이슬람권- 소말리아, 케냐: 급진 이슬람단체 알 샤바브 기독교인 공개 처형 Read More »

117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크림반도의 타타르인과 러시아의 갈등

이슬람권 – 크림반도의 타타르인과 러시아의 갈등     [상황설명] 크림 반도의 타타르인들은 18세기에 러시아의 점령을 받은 후, 대대적인 인종 청소 정책으로 5천만명의 인구가 30만명으로 급감했고 러시아 정교를 강요 받는 등, 극심한 탄압과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 후 크림반도는 소련에 편입되었는데, 1944년에는 크림반도에 거주하던 타타르인들에게 중앙아시아와 시베리아로의 강제 이주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 때 이주길에 올랐던 20만면 중 절반에 …

117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크림반도의 타타르인과 러시아의 갈등 Read More »

116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시리아 이슬람 테러단체, 신자 십자가 처형

이슬람권 –시리아 이슬람 테러단체, 신자 십자가 처형   [상황설명]최근 시리아 북부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S)는 알키파 지역의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위협적인 통보를 전했습니다. 최근 이슬람 테러단체에서 기독교인 한 사람을 알키파 지역 시내 광장에서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들은 그의 처형에 대해 처음에는 기독교인이 이슬람 신자를 죽이고 돈을 훔쳤다는 이유로 체포하였으나 결국 그의 처형에 …

116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시리아 이슬람 테러단체, 신자 십자가 처형 Read More »

345번째 이슬람-나이지리아 보코하람 연속 공격

[상황설명]  현재 나이지리아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 반군인 보코하람 소행으로  현재 2014 년, 북동부 나이지리아 40개 이상의 기독교인이 있는 마을을 테러공격하여 700 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흩어져 마을을 탈출 하였습니다. 폭격, 살인, 납치, 약탈을 피해 나이지리아 곳곳으로 흩어지고  이웃 나라로 탈출한  나이지리아 주민들은  먹고 자는 기본적인 생계 문제들이 해결되지 못한 상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과격단체로 알려진 보코하람은 …

345번째 이슬람-나이지리아 보코하람 연속 공격 Read More »

344번째 이슬람권- 이란, 전국적 교회 폐쇄 조치

[상황설명] 최근 이란이 핵 감축 협의를 이행하기로 하면서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가 완화되는 등 변화가 일고 있지만, 이란 당국의 기독교 탄압은 여전히 극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션네트워크뉴스(MNN)는 미국 오픈도어선교회 마이클 우드(Michael Wood) 대표의 말을 인용해 지난 대선 이후 기독교인의 수가 더 늘어나고 있으나 당국의 제재 역시 강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나이지리아와 더불어 …

344번째 이슬람권- 이란, 전국적 교회 폐쇄 조치 Read More »

343번째 수단-이슬람권 (내전과 민족적 갈등으로 인한 수단 기독교인 박해)

[상황설명] 1956년 영국에서 독립 후 무슬림이 다수인 북부수단과 기독교인이 다수인 남부수단의 내전은 석유장악권과 민족적, 종교적 갈등으로 수백만명의  사상자와 난민을 만들었습니다.  2011년 남수단은  북수단에서 독립하였습니다. 그 후로 북수단의 기독교인들이 남수단으로 이주하면서 북수단의 교회와 기독교인은 현저히 줄어들고, 북수단의 교회는 이슬람 정부 아래에서 핍박 가운데 있습니다. 민족적 갈등이 여전히 심화되어 있는 남수단에서도 최근 남수단의 보르 (Bor)시에 있는 교회에서 …

343번째 수단-이슬람권 (내전과 민족적 갈등으로 인한 수단 기독교인 박해) Read More »

342번째 북한 –평양과기대 학생들 지식, 악용 우려

[상황설명] 평양과학기술대학(평양과기대)은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단체의 후원으로 2010년 개교하였으며, 북한 내 유일한 사립대학으로 북한 최고위층 자제 중에서 선발된 학생 500여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1일 미국 북한인권위원회(HRNK) 스칼라튜 사무총장은 ‘북한에 대한 건설적인 분노(constructive enragement) 대 건설적인 포용(constructive engagement)’이라는 글에서 “그들이 배우는 첨단과학기술이 사이버 전쟁 수행이나 체제 유지에 필요한 불법 행위에도 사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영국 …

342번째 북한 –평양과기대 학생들 지식, 악용 우려 Read More »

341번째 이슬람권- 파키스탄 (하나님 자녀들의 순교)

[상황설명] 파키스탄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무슬림의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써, 크리스챤들을 겨냥한 수많은 테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500 명의 신도들이 예배 후, 식사를 나누는 교제의 자리에서, 두 명의 자살 폭탄 테러범들이 침입해, 폭탄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무려 78 명이 사망했고 130 여명의 사람들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이 일은 파키스탄 역사에서 일어난 크리스챤을 겨냥한 테러 중에 …

341번째 이슬람권- 파키스탄 (하나님 자녀들의 순교)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