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96번째 UPS KOREA 북한( 탈북민들의 이단으로부터 보호, 북한 지하 교회 성도들의 보호)

(1) 탈북민들의 이단으로부터 보호   [상황설명] 현재 중국과 한국, 미국을 비롯해서 이단들의 탈북민들을 향한 포교활동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며 포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북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고, 통일교는 이미 북한 사업에 왕성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학비, 일자리 등의 경제적인 지원을 하는 단체들, 수백억원을 들여 탈북자를 위한 센터를 건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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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무르시 첫 재판 ‘난 이집트 대통령’

이슬람권 – 무르시 첫 재판 ‘난 이집트 대통령’   [상황설명] 작년 이집트의 첫 민선 대통령에 이슬람주의자인 무함마드 무르시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무르시가 속한 무슬림형제단이 무바라크 정권의 친미 노선, 이스라엘과의 평화체제에 비판적 시각을 보였기에 많은 우려가 있었고 그것은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7월 5일 새벽(현지시간) 이집트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이 군부의 쿠데타로 쫓겨난 지 이틀 뒤 무슬림의 사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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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번째 UPS KOREA 힌두권 – 인도의 고통 받는 에이즈 고아들

힌두권 – 인도의 고통 받는 에이즈 고아들   [상황설명] 인도는 현재 세계에서 에이즈 감염 환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성인 환자수는 250만명이며 아동 환자수도 50만명에 달합니다. 근래 인도 정부의 에이즈 예방 교육과 세계 각국의 구호활동으로 에이즈 환자 증가율은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인도 사회에 만연한 성매매와 부족한 의료 인프라 등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앞으로도 에이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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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이라크의 급증하는 폭탄테러

이슬람권 – 이라크의 급증하는 폭탄테러 [상황설명] 지난 17 일(10/17/2013),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북부에서 연쇄 차량폭탄 공격과 자폭 테러가 발생해서 최소 51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일몰 후에 7차례나 차량폭탄이 터졌고, 시아파 거주지에서도 연달아 폭탄테러가 일어났습니다. 카페나 운동장 부근, 장례식장, 초등학교, 경찰서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폭탄차량을 몰고 돌진하거나 폭탄 벨트를 맨 채 무차별적으로 자폭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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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번째 UPS KOREA 공산권 – ‘북한’ 정치범 수용소 화학무기 생체실험 추정

공산권 (북한 – 정치범 수용소 화학무기 생체실험 추정)   [상황설명]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인 조지프 버뮤데스는 11일” 북한이 장기간에 걸쳐 정치범 수용소에서 낮은 수준의 화학무기 작용제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며, 탈북자 권혁씨는 “건강한 정치범들을 유리가스실에 수용한 뒤 독가스를 주입했다“고 주장했고 특수부대 출신인 임춘용씨도 서해의 한 섬에서 비슷한 실험이 실시됐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화학무기 생산능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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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번째 UPS KOREA 이슬림권 –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 12일께 시작

이슬람권 –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 12일께 시작         [상황설명] 이슬람 최대 연중행사인 성지순례 ‘하지’(Haji)가 오는 12일께 시작됩니다. 사우디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모인 300만 명의 이슬람 신자들은 이슬람 성지 메카와 메디나를 순례하기 위해 12일 메카에서 19km 떨어진 미나에서 밤을 보내는 것으로 ‘하지’ 일정을 시작합니다. 성지 순례자들은 둘째 날 메카로 들어가 카바 신전 주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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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번째 일본_ 계속되는 자연재해

   [상황설명] 최근 일본에 9월 이후 통과한 태풍이 3개나 되고 그래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물을 바다로 방출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9월 16일 태풍으로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고 10월 초 또다시 일본을 지나간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세계 각국의 환경단체들은 일본이 태풍을 이용해 원전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10월 16일 일본을 강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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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번째 북한 – 인권침해,강제수용소에서 화학생체실험

[상황설명]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지 는 북한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인권침해가 유엔의 조사활동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고 전하면서  북한의 강제수용소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인권침해에  대해서  국제사회가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북한이 1990년대 이후부터 이집트와 이란, 리비아, 시리아에 화학무기와 화학작용제, 관련기술을 제공해오면서 북한이  시리아의  화학무기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는  보고와  함께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인 조지프  버뮤데스는 북한이 장기간에 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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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번째 이슬람권- 이집트의 이어지는 기독교인 박해

[상황설명] 최근 이집트의 민야지역의 콥트교회로 이동 중이던 안바 마카리오스 사제와 운전기사는 이들을 따라온 괴한들로부터 1시간 반동안 총격을 받았습니다. 콥트교회의 교인들은 “사제가 이 마을에 지난 10년동안 닫혀 있던 교회의 문을 다시 열기로 결정한 데 대한 반발로 여겨진다”고 하며, “무슬림들은 마을에 교회가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화가 난 상태이며, 경찰은 그들과 어떤 문제도 일으키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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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번째 이슬람권 – 이라크 연쇄폭탄테러

  [상황설명] 끊임없는 테러로 고통받고 있는 이라크에서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각종 폭력사태로 하루평균 2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유엔이라크지원단(UNAMI)이 집계한 가운데, 지난 10월 5일 바그다드 북부 아드하미야 구역에서 시아파 무슬림순례자를 향한 자살폭탄테러로 최소 4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 노변 매설 폭탄테러, 바그다드 북부 한 카페에서의 자살폭탄테러도 이어졌으며, 6일에는 시아파 투르크멘족이 밀집한 한 마을의 초등학교와 경찰서에 폭탄을 장착한 차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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