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번째 UPS Korea 교회기도 – 제자됨을 잊은 한국교회들

교회기도 – 제자됨을 잊은 한국교회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다짐하였지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보여주셨던 모습 그대로 살지 못하고 세속적인 가치 기준에 따라 왕처럼 대접받으며 살고 싶어했던 교회된 우리의 모습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고난의 종으로 이 세상에 섬기러 오셨으나,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종과 같이 살고 싶지 […]

130번째 UPS Korea 교회기도 – 제자됨을 잊은 한국교회들 Read More »

121번째UPS Korea 교회 기도

그리스도와의 하나됨의 본질을 퇴색한 채 그리스도의 능력만을 추구하는 이 시대의 교회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그래서 성령에만 치우친 성령파들이 득세하고, 신비주의에 빠져서 신비한 하나님의 능력이 보이는 곳에 광분하여 쫓아다니는 교회들이 우후죽순 많아지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예수님의 이름만 불러도 감격하며 그저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눈물로 회개하고 예배하였던 교회의 모습은 점차 없어지고, 그저 하나님의 능력에만 관심을 갖고 신비한 현상에만

121번째UPS Korea 교회 기도 Read More »

130번째 UPS Korea 가정영역 – 가정에서 소외된 청소년들

가정영역 – 가정에서 소외된 청소년들     [상황설명]경기도 내에서  한해 8천여명의 청소년들이 가정과학교를 방황하다 가출을 선택하며, 상습가출청소년도 500여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부모의 무관심과 사회적인 대책도 전무한 처지에놓여있어, 각종범죄(성매매,폭력,절도 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난 5월A양(15세)은 가출한지 일주일이 넘도록 경찰에 미귀가 신고조차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하게 된 것은 A양의 집으로 걸려온 한 통의 협약전화를 통해서이고, 신고14시간만에

130번째 UPS Korea 가정영역 – 가정에서 소외된 청소년들 Read More »

136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이라크 반군에게 박해받는 기독교인

 이슬람권 – 이라크 반군에게 박해받는 기독교인       [상황설명] 현재 이라크에서는 정권을 잡고 있는 이슬람 시아파에 반대하여, 수니파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이하 IS)가 이라크 내에서 점령지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들 IS가 점령지에서 어린 아이들을 포함하여 기독교인들을 집단 학살하는 등 이라크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 IS가 점령한 모술

136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이라크 반군에게 박해받는 기독교인 Read More »

134번째 UPS Korea 이슬람권-이슬람교도의 이라크 모술지역 기독교인 탄압

이슬람권–이슬람교도의 이라크 모술지역 기독교인 탄압 [상황설명] 최근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는 이라크 제2의 수도인 모술에 남아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살해하겠다는 최후통첩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 가 점령한 모술과 인근지역의 기독교인들은 모술지역을 탈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술을 장악한 후 ‘이슬람 국가’로 선언하고 이라크와 시리아 전역으로 점령지역을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합니다. 팔레스타인내 지역복음주의 교회협회 회장은 ‘이라크∙시리아

134번째 UPS Korea 이슬람권-이슬람교도의 이라크 모술지역 기독교인 탄압 Read More »

133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수단의 교회와 기독교인 박해

이슬람권 – 수단의 교회와 기독교인 박해     [상황설명]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세계기독교연대(CSW)는 강경 이슬람 국가인 수단의 정부가 자국 내에서 교회가 새롭게 지어지지 못하게끔 막는 정책을 펼쳐 세계 교계에 우려를 안겨 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수단 종교 지도부 장관은 수단 내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남수단으로 이주했으므로, 더 이상 교회를 새로 세울 필요가 없다고 정책의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133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수단의 교회와 기독교인 박해 Read More »

132번째 UPS Korea 비기독교/정령 – 일본, 고령화와 웰다잉 현상

비기독교/정령 – 일본, 고령화와 웰다잉 현상     [상황설명]최근 20년 사이 일본은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어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으로 집계되고 신생아 수는 올해로 사상최소의 기점을 찍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된지 이미 오래되어, 결혼 또한 1945년 전쟁 이후 가장 적은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고령화사회와 함께 최근 일본은 죽음준비라는 웰다잉으로 이번 달

132번째 UPS Korea 비기독교/정령 – 일본, 고령화와 웰다잉 현상 Read More »

131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 (Gaza) 지구에 폭격

이슬람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 (Gaza) 지구에 폭격     [상황설명] 10대 이스라엘 소년의 납치·살해 사건으로 촉발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무력 충돌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부터 계속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습으로 숨진 팔레스타인은 400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도 최소 3,000명이나 발생했습니다. 이는 2008년 이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사상 최대 규모의 충돌입니다. 희생자의 상당수는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으로 알려져

131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 (Gaza) 지구에 폭격 Read More »

130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시리아 어린이들 “자살, 폭탄” 테러에 악용

이슬람권 –시리아 어린이들 “자살, 폭탄” 테러에 악용   [상황설명]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어린이들이 자살 폭탄 테러에 동원되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휴먼라이츠웟치(Human Rights Watch)의 2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5세 정도에 불과한 어린 나이에 많은 소년들이 무장을 한 채 전투하는 법을 훈련 받으며, 이보다 훨씬 어린 아이들도 ‘보조‘ 역할에 전투에 참여하도록 교육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130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시리아 어린이들 “자살, 폭탄” 테러에 악용 Read More »

129번째 UPS Korea 교회기도 – 제자도를 잃어가는 교회

교회기도 – 제자도를 잃어가는 교회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라 하셨던 주님의 말씀이 실종되어 가는 이 땅의 교회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자격 없는 우리의 힘이 아닌 오직 주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복음에 빚진 자임을 망각하고 자기의 유익과 만족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교회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은 잃어버린 한 영혼임을 깨닫지 못하고,

129번째 UPS Korea 교회기도 – 제자도를 잃어가는 교회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