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콜리 종족 – 가나 (349번째)
• 토고를 중심으로 베닌과 가나에 퍼져있는 20만명의 코토콜리 종족은 템 (Tem)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대 상인행렬이 다니던 “닫혀있는”이라는 뜻을 가진 소코데라는 소도시에 집중적으로 살고 있으며, ‘우로’(Uro)라고 불리는 족장은 아직까지 소코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코토콜리 종족은 약삭빠른 상거래 방법으로 소문이 나 있어, 지방 상인들에게는 ‘줬다가 다시 뺏어 간다’는 뜻의 ‘코토 콜림’이라고 불리우기 때문에 코토콜리 종족으로 알려져 있지만, 템(Tem)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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