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루치 종족 – 투르크메니스탄 서부 (331회)
투르크메니스탄의 서부 발루치 종족은 발루치스탄이라고 불리던 이란고원에서 12세기에 이동하여 현재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의 국경에 흩어져 살고있는데, 대다수는 파키스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거주지가 다양한 만큼 발루치 종족은 동부, 남부, 서부 3가지 언어로 구별하며, 서부 발루치 종족은 서부 발루치어를 사용합니다. “유목” 혹은 “수탉의 볏”이라는 뜻을 가진 발루치는 노아의 아들인 구스의 아들인 니므롯에서 그 근원이 시작된다고 추정합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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