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기도

389번째 한국인의 가족 동반 자살

* 지난 해 9월 뉴욕에 거주하던 이씨는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고 불을 지른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년 이민생활을 해 오던 이씨는 빚으로 인한 파산과 생활고에 시달려 왔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작년 2월 서울에서는 생활고를 비관한 세 모녀가 동반 자살 한데 이어 생활고와 신병비관에 따른 가족 동반자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 한국은 OECD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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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 생명을 귀히 여기지 못하는 이 땅의 세대들

사회영역 – 생명을 귀히 여기지 못하는 이 땅의 세대들 [상황설명]지난 12월 29일 경찰은 살인을 저지르고 그 시신을 길거리에 유기한 혐의로 정모씨를 검거했습니다. 정씨는 12월 20일 오후 자신의 집에서 전모 할머니를 옆구리와 목 등 5군데를 흉기로 찌르고 또한 전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특히 평소 정씨는 전모 할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는 등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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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 잇단 권력형 성범죄

사회 – 잇단 권력형 성범죄 [상황설명] 최근, 이른바 갑의 지위를 가진 이들에 의해 벌어지는 성범죄 사건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포천시장은 지난 9월 자신의 집무실에서 한 여성을 강제추행하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9천만원을 건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서울대 강교수는 자신이 지도교수로 있는 학내 동아리 소속 학생 등 총 9명을 11차례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 되었습니다. 인천지역 17사단장인  송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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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번째 교회영역–기독교를 제거하려는 무신론자들의 시도들

[상황설명] 20년 동안 복음을 전해 온 미국의 한 목회자가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고 무신론자로 살기로 밝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목회자 라이언 벨(Ryan Bell)은 지금으로부터 1년여 전 ‘무신론 실험‘을 시작한다고 알려 논란을 일으키며 동성애자 인권을 위한 시위에 참여하고 동성애 결혼식을 감행한  이유로 목사직에서도 면직되었었습니다. 이후부터 그는 “종교적 방랑자(religious nomad)”로 교회에 나가지 않으며 1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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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번째 사회영역-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벌이는 무신론자와 교회의 충돌

[상황설명]2013년 미국,텍사스주는 크리스마스를 법적으로 보호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첫번째 주로써 올해부터 그 효력을 발하게 되는  “메리 크리스마스 법” 이 나오게 된 배경은 미국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벌어지는 이른바 ‘크리스마스 전쟁’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정교 분리를 근거로 미국사회에서 기독교를 제거하려하는 무신론자들과 이를 지키려는 기독교계의 충돌가운데 공립학교내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교사나 학생들이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고 인사해도 소송을 당하거나 처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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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번째 사회영역- 미국, 뉴욕 시위 수천명 운집 주요 도시 확산

[상황설명] 흑인을 체포하던 중 숨지게 한 백인 경찰에 대한 뉴욕 대배심의 불기소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가 4일 밤 뉴욕을 비롯한 미국 동부의 주요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졌습니다. 뉴욕의 시위대는 시위 이틀째를 맞아 수천 명으로 불어났고 워싱턴DC, 시카고, 보스턴, 피츠버그, 볼티모어에서도 각각 수백 명의 시위대가 동조 시위에 나섰습니다.  전날 뉴욕시 스태튼아일랜드 대배심은 지난 7월 스태튼아일랜드에서 불법 담배를 팔던 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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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번째 UPS NY- 사회 영역-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는 중에도 믿음을 지키며 타협 하지 않는 크리스챤들

[상황설명] 미국 50개 주 중에서 5개 주에서 현제 동성애자 들에게 결혼 증명서를 발행해주고 있으며 6개 주에서는 상고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실질적 으로는 11개 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었다고 봐야 하는 실정 입니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 됨에 따른 여러가지 도전들이 크리스챤들에게 오고 있는데 그중 한 예로 결혼식 주례를 해줘야 하는 판사들 입니다. 동성 결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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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번째 UPS Korea 사회 – 반인륜적인 범죄의 증가로 몸살하는 한반도를 위해

사회 – 반인륜적인 범죄의 증가로 몸살하는 한반도를 위해 [상황설명] 대법원은 생후 1개월 된 자신의 아기를 냉동실에 넣어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박모(19)씨와 남자친구(20)에게 각각 징역 5년과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올해 초, 아이를 낳았으나 부모로부터 비난을 듣고 육아에 시달리자 ‘자식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두 사람은 아이를 살해하기로 공모하였습니다. 충남 천안에서는 보험금 95억 원을 노리고, 정차하고 있던 8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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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번째 UPS Korea 사회 – 사이비 예언과 전쟁소문으로 활개치는 한반도 땅

사회 – 사이비 예언과 전쟁소문으로 활개치는 한반도 땅 [상황설명] 최근 한 목사와 전도사를 통해 12월 전쟁예언에 관한 동영상이 시중에 유포되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땅굴괴담, 미국의 선제공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10여년전부터 외국인 목사 등이 한국전쟁 발발을 예언하며 끊임없이 사이비 예언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전쟁을 예언하며 ‘떠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는 목사, 전도사 등의 말을 믿고 성도들은 외국행과 이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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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번째 UPS NY 사회,법영역- 고등학교여학생, 무신론단체상대로 맞고소

[상황설명] 지난 4월 미국인본주의협회(American Humanist Association)라는 무신론 단체는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하나님 아래”((under God)라는 문구를 삭제해 달라고 뉴저지 고등법원에 소송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에 대해 고등학교 3학년인 사만다 존스는 무신론 단체에 맞고소를 하며 지난 9월19일 뉴저지 법원에서 청문회를 열었으며 뜨거운 공방을 가졌습니다. 사만다 존스는 유치원때부터 해 왔던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하나님 아래서”라는 문장은 미국의 역사를 반영하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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