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번째 사회영역- 외국인 노동자 직장서 폭행피해
사회영역–외국인 노동자 직장서 폭행피해 [상황설명]외국인 이주 노동자 10명중 1명꼴이 직장에서 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베트남 출신 누엔은 경북문경시의 사업장에서 일을 빨리 안 한다는 이유로 회사 대리에게 어깨를 7~8차례 맞아 피멍이 들어 1주일간 입원한 사건의 발생했으며, 몽골출신 다와는 지난 5월 김해시 진례면의 사업장에서 불량을 많이 낸다는 이유로 공장장에게 쇠막대기로 팔을 …